놀랍군요. 공기의 흐름이 격렬해지면 연기나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것은....

역시 출처는 날카 밀게 (마음에 들거나 진귀하다 생각되는 것은 죄다 퍼오는군. 좀 심했나?)

밑에는 레니게이드에서 등장한 그 이동식 야포?
(역시 출처는 날카 밀게... 이러다가 걸리면 누구한테 끌려가는거 아닌가 모르겠군.)

진귀한 밀리터리 사진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나란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글쎄.. 죽지 않았다면 어딘가엔 있겠지만 이제 여기엔 없을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