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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예전부터 눈엣가시같은 오스마 빈 라덴을 없애기위해
국제무역센타를 일부러 부셔서 그 핑계로 오스마를 없애기로 한것이다.
사건이 터지자마자 너무나 빨리 용의 자를 오스마로 정한것을 볼때
우리는 부시가 모든 테러범을을 싹슬이 하려고 음모를 꾸민것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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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땅 없애버려~! : LEIGN -

66.121.59.161 gandalf3: 우리 옆집에 엄청 꼴보기 싫은 깡패가 한놈 살았습니다. 저는 그놈이 너무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그 자식을 해치울 방법을 생각했고, 결국 우리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세간살이요? 당연히 다 탔죠. 잿더미가 됬습니다. 핫! 핫! 핫! 우리 동네에서 행실이 가장 개차반인 그놈이 의심을 받더군요. 이만하면 성공한거 아닌가요? [09/14-11:17]
211.46.232.253 NatureMusic: 국가를 싸그리채 날려야 윗분의 비유가 올바르다고 해야겠죠. [09/14-16:49]
61.72.6.231 meteor: 여기에 백악관이 무사했다(팬타곤에 떨어졌진것은 원래 여기를 노렸다), 부시암살기도가 없었다( 암살기도에 대비해서 도망댕겼다), 죽은 정부관계인사라고 해봐야 차관부인 팬타곤 근무자 정도다(이경우 암살보다 자폭테러쪽이 용이한듯하다) 라는걸 추가하면 더욱 그럴듯할듯.(물론 가로안은 빼야겠지만) [09/14-18:34]
난 쉬운게 좋아. - LE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