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미묘하게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군요. 하하하하...

fb5c81ed3a220004b71069645f112867235950.png


사람끼리의 미묘한 갈등을, 이런 소재로 간단하게 말해버리는 군요.

왠지 설득되네요.


허허허.

나는 캠퍼다. 항상 숨어다니며, 한곳에 조용히 기다릴 뿐이지만, 가늠쇠 안에 들어온 대상에 대해 말없는 얍샵한 샷을 날리는 캠퍼다. 하지만. 난 캠핑 플레이어는 아니다. 나는 캠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