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을 보면 자동차 블랙박스, 스마트폰 카메라와 CCTV, 고프로 등 사방에 넘쳐나는 카메라 덕분에 사생활 침해의 이야기도 많지만 드문 사건사고들을 볼 기회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하긴 저런 현실 앞에선 액션영화 같은 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 공중에서 발작을 일으킨 다이버를 구하려고 하는 강사.





 - 비행기간 공중충돌 이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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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st, best hope for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