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7932_700.jpg


한국 시간으로 이제 내일이군요. 


이거 사실 영원히 꿈의 매치로 남게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파퀴아오는 정리가 끝났고 메이웨더는 계산이 끝난 결과 성사된 경기 같습니다. 


복싱을 그다지 즐겨보진 않는 편이지만 이건 볼 생각. 


두 선수의 연혁을 보면 훗날 나이 들었을때 이거 라이브로 본 걸 후대에 자랑할 수 있을 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