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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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이제 내일이군요.
이거 사실 영원히 꿈의 매치로 남게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파퀴아오는 정리가 끝났고 메이웨더는 계산이 끝난 결과 성사된 경기 같습니다.
복싱을 그다지 즐겨보진 않는 편이지만 이건 볼 생각.
두 선수의 연혁을 보면 훗날 나이 들었을때 이거 라이브로 본 걸 후대에 자랑할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오, 이거 국내에서 중계해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