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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hacknews.com/onearticle.x/5851
12년동안 위기가 한두번 있었겠습니까만.. 질리지도 않은 소재입니다.
아직도 신기한 것은 이것 제작하라고 자금 지원하는 유통회사가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회사 이후 자체적으로 비용을 들여 제작하는 줄 알았습니다. 확실히 이회사 영업팀 누군지 몰라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 덕밥으로 12년간 여러 회사에서 자금지원을 받아내다니..
자금 지원 중단하면서 자체 제작해서 내놓으면 우리가 유통시켜주기는 할께라는 마지막 멘트를 날리면서 여전히 생명력을 남겨둔 것은 고도의 덕밥인가? 아니면 제작사에 대해서 미친 짓 그만하고 내놓기나 해라는 압박의 신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게임을 유통하겠다고 제작지원 나선 업체가 어디 한둘입니까? 아시아의 반도 국가 모 회사부터 시작해서 유명한 회사는 한번씩 다 손돼어 버린 길고긴 흔적이 있습니다.
이 덕밥에 낚여 여러사람 머리아프게 하더나 제작 중단이라는 낚시는 만들게 합니다.
나름 글 소재 없을때 써먹을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제발 올해도 내년도 제작하고 있기를 빌 뿐입니다.
혹 발매된후 한달안에 국제적인 이슈가 될만한 초대형 사고라도 터진다면 세계 멸망의 봉인 소리를 듣을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문인 것은 제작된 내용물이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아마 이 위기를 벗어나 한 3~4년 버틴다면 감독이라도 고용해서 다큐멘타리로 찍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포에버 15주년 기념
" 그들은 이렇게 살아남았다"
아니 " 생존 " 이게 임펙트 할까요?
www.shacknews.com/onearticle.x/5851
12년동안 위기가 한두번 있었겠습니까만.. 질리지도 않은 소재입니다.
아직도 신기한 것은 이것 제작하라고 자금 지원하는 유통회사가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회사 이후 자체적으로 비용을 들여 제작하는 줄 알았습니다. 확실히 이회사 영업팀 누군지 몰라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 덕밥으로 12년간 여러 회사에서 자금지원을 받아내다니..
자금 지원 중단하면서 자체 제작해서 내놓으면 우리가 유통시켜주기는 할께라는 마지막 멘트를 날리면서 여전히 생명력을 남겨둔 것은 고도의 덕밥인가? 아니면 제작사에 대해서 미친 짓 그만하고 내놓기나 해라는 압박의 신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게임을 유통하겠다고 제작지원 나선 업체가 어디 한둘입니까? 아시아의 반도 국가 모 회사부터 시작해서 유명한 회사는 한번씩 다 손돼어 버린 길고긴 흔적이 있습니다.
이 덕밥에 낚여 여러사람 머리아프게 하더나 제작 중단이라는 낚시는 만들게 합니다.
나름 글 소재 없을때 써먹을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제발 올해도 내년도 제작하고 있기를 빌 뿐입니다.
혹 발매된후 한달안에 국제적인 이슈가 될만한 초대형 사고라도 터진다면 세계 멸망의 봉인 소리를 듣을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문인 것은 제작된 내용물이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아마 이 위기를 벗어나 한 3~4년 버틴다면 감독이라도 고용해서 다큐멘타리로 찍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포에버 15주년 기념
" 그들은 이렇게 살아남았다"
아니 " 생존 " 이게 임펙트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