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테크 ( 메크워리어, 메크커멘더 )
배틀테크, 메크워리어, 메크커멘더와 관련한 각종 자료, 설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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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타가문의 녀석입니다. 보시다시피 이연걸이 좀 닮은것 같기도 하고...어쨌거나
사무라이필이 풀풀 나는군요.(다이스잘못굴렸다간 발도할것같은인상;)예전에 노바캣
과같이올라왔던 "시로"란이름의 사무라이형태를 한 메크의 파일럿입니다.그녀석도
울트라레어라니까 어째 일본냄새가나도정이(?) 가더군요..;(그힘을원한거겠지!)
룰북을 읽어나가면서 파일럿카드의 중요성도새삼 느끼는 중입니다. 파슈에이더
시그너스를 푸르조님께 구입할때 파일럿카드도같이 구매할걸..하고 후회가 됩니다.
유니크들여놓은김에 벤슨라이더랑 드래곤퓨리를 주 팩션으로 할까하는데 멋진놈은
다 다크에이지에 있더군요.
(벤슨의 가우스2문만달린 매드캣2와 캐터펄트,센츄리온,섀도우캣2등등...쿠리타도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다크에이지도 아직구입할수있을때 꾸역꾸역 사모을생각입니다. 비록 작업용맥(!)의
지뢰밭위험이 있더라도요.클랜메크로 팩션을 완성하는그날까지!(is제도 조금...;)
p.s스타터셋을가진분이 많아 같은메크로 대전할일이 많을것같아 재미삼아
훗날을 대비해 쿠퍼헤드 망고넬의 도장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재질이
연질수지인것같아 에나멜을 쓸경우피막이 나중에 벗겨지겠더군요. 도장을
수정해도 게임에 지장은 없는지,어떤 도료가 어울리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2차후보로 아크릴물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특히 SF에 매진하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건담에 미치게되었습니다. 그외의 SF물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자하고 요즘 쓰고자하는 소설이 약간 근미래적인 설정과 판타지를 믹스한거라서 말이죠.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convention exclusive rare'라고 해서 미국에서 열리는 위즈키드 컨벤션에서만 팔리게 됩니다.
밴슨 레이더즈의 매드캣2는 일단 랴오 인커전 유닛입니다만, LE(Limited Edition)으로 이 때는
부스터에서 나오지 않고 오직 토너먼트 상품만으로 제공되던 것입니다.
이베이를 통해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운송료 포함하면 개당 40-50달러 정도 나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