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spot.co.kr/xbox360/news/0,39051450,39341782-39091289p,00.htm영문판 안하고 참고있었는데 기쁜 소식이네요.
그런데 최근에 엑박용 게임타이틀들이 시장규모에 비하면 비정상적일정도로 잘나가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불법복제가 용이하지 않다는것이 이런 효과를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엑박유저들이 경제적여유가 있다는걸까요?
그런데 최근에 엑박용 게임타이틀들이 시장규모에 비하면 비정상적일정도로 잘나가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불법복제가 용이하지 않다는것이 이런 효과를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엑박유저들이 경제적여유가 있다는걸까요?
감사합니다
으음...글쎼요...
일본에서는 360만 10만대 가량 팔린걸로 압니다만..-ㅅ-
국내판매량은 정확하진 않지만 5만대 가량되는걸로 합니다...
뭐 최근마소의 일본에 대한 정책을 대부분 바꿔버려서...
일본판매량은 갈수록 줄겠지만...으흠..
일본에서는 360만 10만대 가량 팔린걸로 압니다만..-ㅅ-
국내판매량은 정확하진 않지만 5만대 가량되는걸로 합니다...
뭐 최근마소의 일본에 대한 정책을 대부분 바꿔버려서...
일본판매량은 갈수록 줄겠지만...으흠..
엑박이 일본에서 40만대정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10만대정도 팔렸다고 합니다. 일본이 그래도 비디고게임시장이 더 크죠.
10만대시장에서 기어워같이 6만장짜리도 있고
헤일로3같이 3일만에 3만장이 나가는 상황이 재미있지 않나요. 복사천국인 비겜시장이 아직은 이르지만
예측가능한 시장이라는게 생겨날 조짐이 보이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10만대정도 팔렸다고 합니다. 일본이 그래도 비디고게임시장이 더 크죠.
10만대시장에서 기어워같이 6만장짜리도 있고
헤일로3같이 3일만에 3만장이 나가는 상황이 재미있지 않나요. 복사천국인 비겜시장이 아직은 이르지만
예측가능한 시장이라는게 생겨날 조짐이 보이는것 같아요
엑박은 9월 헤일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대작러쉬군요.
게다가 한글화라니...
참고 기다렸다가 엑박으로 즐겨야겠습니다.
그리고 엑박이 요즘 잘나가는 게 한국에서는...일단 게이머층의 연령대가 소니나 닌텐도쪽에 비해 높다는 것, 복제시 라이브를 할 수 없다는 것이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야 싱글족이지만, 그래도 라이브는 재미있어 하는데(겨옵은 거의 매일..) 라이브 빠진 엑박은 단무지 빠진 김밥이죠. 먹을 수는 있지만 맛이 별로 없는..
근데 매스 이펙트도 겨울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