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 및 타인 비방등에 대한 경고를 드렸음에도

 

비슷한 상황이 재발되어 3일간 로그인 금지조치를 취했습니다.

 

타인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 욕설이나 비속어는 삼가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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