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에피 4,5,6 보다 에피 1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음악도 중후하고 훨씬 분위기에 맞는거 같구요.
저로서는 사실 에피 4,5,6 의 광선도 결투씬들은
별로 인상 깊은게 없었습니다. 꼭 하나 꼽아본다면...
베이더가 루크를 유혹다가...So....Sister...Yes...You have twin sister...
하면서 레아를 들먹이자 빡돌은 루크가 "No!" 하면서
구석에서 튀어나와 진짜 이를 갈면서 베이더를 갈겨대는 장면...
음악이,,우우우..하면서 오페라 테너의 목소리가 나오는.
하지만 이것도 별로였구여...역시 에피 1이 가장 멋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칼쌈 하는거 같았거든요...특히 오비원...

근데.분노 하면 포스가 더 세지나(-_-;) 루크도 그렇구...
오비원도 사부가 죽으니까....빡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