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의 기사들의 철갑이 극에 달했을때는 일반적으로 쇠사슬 갑옷을
안에 두르고, 그 위에 철갑을 입히는 형식이었습니다.

사실, 철갑 기사들의 난무가 사라지게 된 것은 우선 롱보우(장궁)와 머스킷
총의 개발 때문이죠.(관통하므로...^^)

물론, 파이크를 사용하여 이를 막아낸 것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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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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