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품이 시초인가 따지면 한도 끝도 없으니, 유래는 저~멀리 갖다 놓고, 현재의 상황을 놓고 볼까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타지 소설의 독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는 중, 고등학생입니다.
먼저, 이 중, 고등학생들에게 처음 이계물이 등장 한 때를 살펴 볼까요? 자, 현세의 사람(들)이 판타지 세계로 떨어졌다! 거기서 겪게되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없었을 때, 이런 소재는 꽤나 독창적인 겁니다.

자, 이걸 처음 접한 중, 고등학생은 어떤 반응일까요? 제 견해에는 아무래도 상당한 재미를 느낄 겁니다. '이계진입'이라는 소재는, 학교 성적이나 입시에 시달리는 학생들(혹은 매우 단조로운 일상을 살아간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는 특히나 매력적이죠.

처음 보는 세계, 무언가 신비로운 세계로 가서 그 곳의 거주민 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인물'이 될 수 있으니까요. 현실에서는 학교 7교시를 언데드 처럼 보내다가, 학원에서 반짝하고, 집에와서는 학교숙제, 학원숙제, 시험공부, 수능공부하랴~그러면 늦게 자게 되고, 그래서 아침에 학교를 가면 다시 언데드 일상이 펼쳐지는(약간의 희화화 입니다^^;) 그런 단조롭게 그지 없고, 남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일상이, 새로운 세계로 가서 확 뒤바뀌는 겁니다!!(우와~)

그런 면에서 매리트가 있는 소재이겠죠...

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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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발제를 바꾸었습니다. 생각 해 보니, 요즘 이걸로 인해 계시판 논쟁이 하도 심한 탓에요; 그걸 생각도 안하고 분위기에 편승한 짧은 생각에 내용을 올렸사오니... 부디 용서를 OTL...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