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2,132
멋진데요. ^^ 지금 큰 양장본으로 나온 3부 1권을 한 1/3 쯤 읽고 있는 데 과연 기한에 맞춰 반납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내용은 진짜 재밌군요. 정치와 정략, 머리싸움이 마치 녹정기를 보는 느낌도 듭니다.
모르겠습니다. 암튼 내용은 진짜 재밌군요. 정치와 정략, 머리싸움이 마치 녹정기를 보는 느낌도 듭니다.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
이야기가 주우욱~ 전개되는 게 재미있기도 하지만, 좀 2% 부족한 감도 있더군요. 대너리
스와 세 용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참 궁금한데, 나머지는 약간…. (아무래도 이런 소설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 가 봅니다)
어떤 분은 삼국지에도 비교를 하시는데, 어울리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큰 흐름을 파악해
야 하는 대하서사시라고 할 수 있겠죠.
스와 세 용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참 궁금한데, 나머지는 약간…. (아무래도 이런 소설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 가 봅니다)
어떤 분은 삼국지에도 비교를 하시는데, 어울리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큰 흐름을 파악해
야 하는 대하서사시라고 할 수 있겠죠.
아직 프롤로그에 불과해서 그런 느낌을 받으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3부까지 프롤로그라는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에필로그가 1부 잡아먹을테니 본편은 몇 부정도에서 끝날련지 모르겠네요.
분분하거든요. 에필로그가 1부 잡아먹을테니 본편은 몇 부정도에서 끝날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