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데요. ^^ 지금 큰 양장본으로 나온 3부 1권을 한 1/3 쯤 읽고 있는 데 과연 기한에 맞춰 반납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내용은 진짜 재밌군요. 정치와 정략, 머리싸움이 마치 녹정기를 보는 느낌도 듭니다.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