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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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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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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반중력 전차(Repulsorlift battle tank) |
등장 작품 | 스타워즈 : 1,3, CW |
제원/설명 | 크기- 9.75M 제조사- 백토이드 장갑 공방Baktoid Armor Workshop 무장 -광선포laser cannons, 에너지 사출포energy projectile Lancher 소속- 무역연합Trade Federation |
참고 주소 | http://www.joysf.com/zbxe/3659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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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연합의 AAT는 반중력 기술과 중장갑을 결합한 부양형 전차이다.
AAT는 최전방에서 선봉에 서며, 장갑 보병사단과 함께 운용되었다.
배틀 드로이드 분대가 AAT를 운전했고, AAT에 실린 레이저 포와 사출식 무기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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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이드 장갑 공방Baktoid Armor Workshop이 제조한 AAT에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대형포가 곳곳에 설치되었다. 전차의 회전 포탑에 부착된, 주포는 긴 사거리와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다. 그 밖의 무장으로는 보조 광선포 두 정과 전차 전방에 위치한, 블래스터 캐논 이 있다.
전차의 양측 면엔 탄두 발사대 여섯 개가 배치되어 유도 탄두를 발사해 적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다. AAT가 탑재한 포탄에는, 무서운 관통력을 가진 철갑 탄두와, 폭발력을 자랑하는 벙커 버스터Bunker buster, 두 종류가 있다. AAT는 이런 탄두들을 보관하기 위해 세 개의 화약고를 탑재했다.
전차에는 지휘관, 운전병, 포수둘로 구성된 드로이드 분대가 배치되어 있다.
AAT의 최고 속력은 시속 55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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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위키를 번역해서 올리리.-
귀여운 트러리 'ㅛ'
2008.12.12 12:33:07 (*.253.60.49)
사실 드로이드를 만들어낼 기술력이면 굳이 전차 안쪽에 저렇게 운용을 위한 병력 배치가 필요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AAT 홀로 움직일 AI장착이 가능할텐데 왜 드로이드를 3기나 타게 해야 했을까요;;; 결국 저거 하나 파괴하면 드로이드 3기도 함께 처리가 가능하다는 말인데...
2009.01.08 21:52:37 (*.221.236.65)
새 장비를 만들 때 마다 AI를 새 장비에 맞춰 인티그레이션 할 필요 없이 적절한 메뉴얼만 만들어 드로이드에 입력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요?
인터페이스야 어차피 드로이드가 조작할테니 인체공학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없으면서도, 비상시에 인간(제다이 등.. =ㅅ=)이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테구요.
인터페이스야 어차피 드로이드가 조작할테니 인체공학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없으면서도, 비상시에 인간(제다이 등.. =ㅅ=)이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테구요.
2009.04.19 17:34:09 (*.135.112.36)
저렇게 승무원 탑재형으로 만들면, 범용성이 우수하겠죠.
인공지능이라면 여러대의 차량에 그 수만큼의 인공지능이 필요하겠지만. 승무원이라면 그 승무원들만으로도 가능할테니까요. 또 반대로 생명체도 탑승할수 있고요.
또한 차량에 인공지능을 장착시키면 단가와 생산성이 (조금?) 나빠지겠지만.
B1들을 승무원으로 응용한다면, 이미 엄청난 규모로 설치된 B1 생산라인중 일부만 승무원으로 돌리면 됩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탑승형으로 문이 열리는게 아닌것보다 더 멋있습니다. 진담입니다.
클론전쟁때 구공화국이 쓴, 이놈이랑 비슷한형태의 전차 이름 아시는분?
인공지능이라면 여러대의 차량에 그 수만큼의 인공지능이 필요하겠지만. 승무원이라면 그 승무원들만으로도 가능할테니까요. 또 반대로 생명체도 탑승할수 있고요.
또한 차량에 인공지능을 장착시키면 단가와 생산성이 (조금?) 나빠지겠지만.
B1들을 승무원으로 응용한다면, 이미 엄청난 규모로 설치된 B1 생산라인중 일부만 승무원으로 돌리면 됩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탑승형으로 문이 열리는게 아닌것보다 더 멋있습니다. 진담입니다.
클론전쟁때 구공화국이 쓴, 이놈이랑 비슷한형태의 전차 이름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