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으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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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 나타난 대로 지난 해 5월 3일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모습입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했다며 짐작해 봅니다. 아리따운 아이가 기도하는 모습에 이끌렸습니다. 많이 늦었으나 클럽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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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찾다보니 강아지 사진도 있었습니다. 완도 청해정에서 보았던 강아지입니다. 실제 보았던 경우나 사진에 나온 모습이나 귀여우니까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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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