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인 상태로 몇해를 보내다보니 좀 박스가 헐었지만 내용물은 비닐도 안뜯은 상태입니다. 몇해전에 

프라에 반짝 흥미가 생겼을 때 구입한건데 톰켓싼거 하나 만들다가 완전 날려먹고 의욕을 상실해서 

보관만하다가 이번에 사신다는 분이 있어서 팔게 되엇군요. 


 다만 걱정인것은 이전의 데이어스 엑스 판매때도 그렇지만 우송시에 박스가 파손되지나 않을까하는 

우려입니다. 그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내용물이랑 박스를 사진으로 올려둡니다. 

사진110902_000.jpg 사진110902_001.jpg 사진110902_002.jpg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