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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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글 수 10,995
지금까지 럭키짱을 능가하는 센스의 작품이 존재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화백 님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센스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쿨럭-_-
지금까지 럭키짱을 능가하는 센스의 작품이 존재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화백 님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센스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쿨럭-_-
와라, 율리시스!
은하의 빙벽을 뚫고 올림포스로 오거라!
엘렐레? 이것도 김성모 화백의 생산물이었습니까?
기억하기에 작가의 말에서 이르길 저것에 관한 애착이 크다고 했었는데 말이지.......
개인적으론 볼만 했었음....
단연 특징이라면야 걷모양하고 캐릭터 이름만 스타크래프트라는 것, 이미 모든것은 먼 우주로 날아가버리고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요지경 이야기.
제일 압박이었던 것이라면야 셀레브레이트들이 유닛의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파이어벳한테 그냥 골로 가버린다는 것.......;
기억하기에 작가의 말에서 이르길 저것에 관한 애착이 크다고 했었는데 말이지.......
개인적으론 볼만 했었음....
단연 특징이라면야 걷모양하고 캐릭터 이름만 스타크래프트라는 것, 이미 모든것은 먼 우주로 날아가버리고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요지경 이야기.
제일 압박이었던 것이라면야 셀레브레이트들이 유닛의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파이어벳한테 그냥 골로 가버린다는 것.......;
프로토스의 검이 존재하지 않는 검이지만 보통 어느칼과 다를거 없이 근접무기에 좀더 날좋은 칼이 라는게 전부입니다.
다시말해 프로토스의 검도 기본적으로 칼의 본질인 근접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칼보다 더 원거리에서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총보다 비교적 못한게 사실입니다.
(프로토스의 실드라던가 신체적 능력은 생략하고 총과 칼만두고 이야기 하자면 말입니다)
쉽게말해 칼의 근접을 뛰어넘어 좀더 쉽게 원거리 제압 걔념으로 사랑?받고 더 비중있어진건 총이란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물론 지금도 칼은 쓰이지만 그 비중은 말안해도 총이 우새합니다)
프로토스의 사이언검과 자신들의 능력으로 비추어 테란의 총을보고 하찮은 공격이라거나 기타
테란이라는 종족을 욕하는 대사를 하면 몰라도
'원시'적 '공격'이군 이라는건 총과 칼의 걔념을 넘어간 오류적 대사입니다 -_-
다시말해 프로토스의 검도 기본적으로 칼의 본질인 근접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칼보다 더 원거리에서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총보다 비교적 못한게 사실입니다.
(프로토스의 실드라던가 신체적 능력은 생략하고 총과 칼만두고 이야기 하자면 말입니다)
쉽게말해 칼의 근접을 뛰어넘어 좀더 쉽게 원거리 제압 걔념으로 사랑?받고 더 비중있어진건 총이란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물론 지금도 칼은 쓰이지만 그 비중은 말안해도 총이 우새합니다)
프로토스의 사이언검과 자신들의 능력으로 비추어 테란의 총을보고 하찮은 공격이라거나 기타
테란이라는 종족을 욕하는 대사를 하면 몰라도
'원시'적 '공격'이군 이라는건 총과 칼의 걔념을 넘어간 오류적 대사입니다 -_-
많이 기대했었으나 그만큼 많이 실망했던 작품입니다.
8권까지는 좋았었지만, 9권부터 갑자기 엉성해지는 펜터치...(인쇄가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캐릭터 이름만 같지 다른 설정은 깡그리 무시해버렸죠.
8권까지는 좋았었지만, 9권부터 갑자기 엉성해지는 펜터치...(인쇄가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캐릭터 이름만 같지 다른 설정은 깡그리 무시해버렸죠.
뼈와살을 분리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