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6 바로 뒤에 찍은 사진

진두지휘중이신 표도기님

계속됩니다.
예전에 표도기님의 상영회에 찾아간 이래 사이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나 아직까지 가입은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 작품들에 대해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