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찍고 나서 30초만에 웬 직장인 차림의 남자분이 사가시더군요...

zauber님이 열심히 조립하신 조이드 소대

나머지를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표도기님의 상영회에 찾아간 이래 사이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나 아직까지 가입은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 작품들에 대해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