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의 마법사들' 사이트에 있는 붉은 용 벽지입니다. 참으로 화기애애한 가정이로군요.

그나저나 돈도 많습니다. 밟히는 게 금화일 정도. 바닥의 투구와 갑옷은 저 금화를 노리고
들어왔던 모험가들의 것이겠지요. (말은 또 어디서 물어온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