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 소개하고 싶은 여러 사진을 올려주세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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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의 추억 6

잠본이

1552

폭우로 인해 뜻대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비가 그칠 기미를 보이자 태세를 재정비할 때의 풍경.

예전에 표도기님의 상영회에 찾아간 이래 사이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나 아직까지 가입은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 작품들에 대해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미친늑대

아, 아깝습니다!

잠본이

도배를 방지하기 위해 하루에 6개만 게시물을 올리게 되어 있는 관계로,
나머지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과연 6개로 끝날 것인가?)

네드리

첫 번째 사진 왼쪽에서부터 야아님님, 세인트크로스님, 판독불능(비트만님이신가?), 사이브라곤님, 자우버님. 두 번째 사진은 표도기님과 제 뒷통수가 나왔군요...음, 뭐 정체를 밝혀도 상관없겠지. -_-

야구아

이번엔 정말 비 때문에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었죠. 아니, 고생은 그렇다 치더라도 몇몇
계획을 포기하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르혼

그러고보면, pyodogi 님은 '시삽모자'를 쓰고 있어서 금새 식별이 가능했죠.

번호		글쓴이	조회 수
4235	SF이미지 붉은 용들의 동굴 5	야구아	2989
4235	'해안의 마법사들' 사이트에 있는 붉은 용 벽지입니다. 참으로 화기애애한 가정이로군요. 그나저나 돈도 많습니다. 밟히는 게 금화일 정도. 바닥의 투구와 갑옷은 저 금화를 노리고 들어왔던 모험가들의 것이겠지요. (말은 또 ...
4234	기타 병영문화 9	herzeleid	1866
4234	............
4233	기타 정말 포스를 느낀 사진들.....-ㅅ- 6	Pavlov	2587
4233	엄청나군......-ㅅ-
4232	[창작] 나눔장터 알파군 사진 4탄 10	jassa	1986
4232	전 원래 사진 어둡게 찍으니까 딴지걸지 마세요 (흥) 하여튼 이번 행사의 피크는 니트로님이 이니쉐이트 코스하고 돌아다닐때 어떤 아줌마의 발언 "아이구 왜 저러고 다닌댜?"
4231	[창작] 나눔장터 알파군 사진 3탄 5	jassa	2080
4231	3
4230	[창작] 나눔장터 알파군 사진 2탄 6	jassa	2070
4230	2
4229	[창작] 나눔장터 알파군 사진 5	jassa	2025
4229	1탄
	클럽/모임 벼룩시장의 추억 6 5	잠본이	1552
	폭우로 인해 뜻대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비가 그칠 기미를 보이자 태세를 재정비할 때의 풍경.
4227	클럽/모임 벼룩시장의 추억 5 5	잠본이	1626
4227	제다이 탄생 그 두번째
4226	클럽/모임 벼룩시장의 추억 4 3	잠본이	1629
4226	제다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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