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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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거진 3년가까이 되었군요. 옵티머스 뷰가 무척 갖고 싶어서 난생처음 스마트폰 구입 + 계약을 걸었는데 그게 끝났고 더불어
남은 할부금도 사라져서 부담없이 적은 요금제로 갈아탔습니다. 매달 4만원 정도 나왔는데 저임금에겐 그것도 부담이 크던데요.
뭐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전화로 일을 하는 업무도 아니고... 거기에 망가졌던 안경코받침도 새로 해 붙이고 다행이 공짜로 처리
되어서 여러모로 오늘 -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 - 은 운좋은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날이 좀 추워서 돌아다니기 피곤했지만요.
내일은 다시 출근 해야 하니 이만 자러 가야 겠네요.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