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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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에는 이모티콘이 앞에 있어서 쓰기 편했지만, 언제부터인가 '확장 컴포넌트' 안으로 들어가서 안 보이게 되었지요.
내친 김에 자주 사용할만한 '인용문 작성' 등도 밖으로 꺼냈습니다만...
이렇게 말이지요.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일본 격언)
저 자신도 확장 컴포넌트 안에 있는 이모티콘이 불편했지만, 이제는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때 저 이모티콘을 무진장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된 이모티콘이지만,
이모티콘은 글을 어지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가끔은 즐거운 기분으로 만들어주기도 하죠.
내친김에 좀 더 추가할 생각입니다. 역시 클럽에 어울리는 것들로 말이지요.^^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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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