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대에 있습니다. 면회외박나왔구요. 여전히 이 카페는 참 번창하는 것 같아서 참 기쁩니다.

다음 달에 1차 정기 휴가가 있죠.......그 때도 한 번 와보겠습니다.

그런데 저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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