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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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에서 표도기 님의 글을 읽다가(기에 대한것) 머리카락을 사람몸에 찌른사람 이 있다던뎅 저를두고 하신 건지.....
방학 하기 1달 전쯤에 친구랑 머리카락 싸움(머리카락이 누가 튼튼한지)을 했는데
제가 친구 얼굴을 장난삼아 찔렀는데 친구 얼굴에 머리카락이 박혀버린 사건이.....
(피는 안났어요)
또 한번은 손바닥에 머리카락이 박힌적두 있음
LEIGN: 전 손바닥에 머리카락박힌 거 세자면 끝이 없쥐요~(머리 긁적이다가 박히는게 젤 많아요..^^;) [08/23-13:23]
daishi: 하긴..... 저두 많이 박혔음 [08/23-20:10]
sunwoong: 헉........그런일이 가능한가요? 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는대... [08/24-01:15]
pyodogi: [표도기] 제가 말한 것은 우연한 말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마치 침처럼 찌르는 것을 말합니다. 심지어 몸을 꿰뚫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08/24-07:05]
방학 하기 1달 전쯤에 친구랑 머리카락 싸움(머리카락이 누가 튼튼한지)을 했는데
제가 친구 얼굴을 장난삼아 찔렀는데 친구 얼굴에 머리카락이 박혀버린 사건이.....
(피는 안났어요)
또 한번은 손바닥에 머리카락이 박힌적두 있음
LEIGN: 전 손바닥에 머리카락박힌 거 세자면 끝이 없쥐요~(머리 긁적이다가 박히는게 젤 많아요..^^;) [08/23-13:23]
daishi: 하긴..... 저두 많이 박혔음 [08/23-20:10]
sunwoong: 헉........그런일이 가능한가요? 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는대... [08/24-01:15]
pyodogi: [표도기] 제가 말한 것은 우연한 말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마치 침처럼 찌르는 것을 말합니다. 심지어 몸을 꿰뚫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08/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