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회사 다닐 때 목 디스크가 있어서 조금 고생했죠. 그 후로도 조금 무리하면 쑤시는 느낌이...


목이 좋지 않으면 온 몸이 나쁜 느낌입니다.


반면 스트레칭을 해서 목을 풀고 나면 기운도 나고 정신도 맑아지는 느낌이 참 즐겁죠.


여러가지 내용이 있겠지만, 혹시라도 이걸 보고 있는 분들 중에 목이 뻐근한 분들은 잠시라도 짬을 내어 스트레칭을 해 보세요. 인터넷을 뒤져보면 수없이 나오니까요.


추가로, 모니터의 높이를 조절합니다. 모니터는 가만히 앉아서 정면을 볼때 모니터 맨 위가 시야와 일치하는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이 앞으로 굽어지게 되고 자라목이 되죠. 


스마트폰을 숙이고 보는건 정말로 안 좋다고 하네요. 물론 책도 마찬가지겠지만, 보통 스마트폰을 숙이고 보는 일이 더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겠지요.


여담) 그나저나, 피곤하면 노화가 빨라진다는데... 이거 참 성적 처리하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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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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