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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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BWqQt13dOUg$
다음은 항상 영상 올리면 피노를 설치하라고 뜨니 링크로 대처합니다.
쌈마이한 영화와 B무비,괴작영화들... 그리고 추억의 외화나 만화. 중급 영화들을 주로 리뷰하는 NC의 순위매기기 중에서도 요새 나온이것이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주로 영화에서나 만화등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
히로인의 납치와 인질극을 비교분석 해보고 깔거리는 거침없이 까댑니다.
모든 사건의 원흉이 사실상 이네들 때문에 오는것이라는게... 미묘하면서도 공감가더군요.
그리고 히어로물에서도 항상 등장하는 신이기는 하는데, 배트맨 같은경우는 특이한 경우.
조수가 항상 모자라서 히어로가 고생하는 경우겠죠;
이때문에 배트맨과 로빈의 게이 의혹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언제 이둘의 BL동인지 때문에 원작자가 뿔났다고한게 국내뉴스에서도 떳던게 어렵풋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느낀것데 항상 연속적으로 납치되면서도 지겨워하지 않고 관대하기만 한 히어로들의 인내심이 새삼 대단하기도 하는군요.
역시 영웅이 될려면 인간성도 뒤따라야(...)
인강성이 안따라주는 영웅이라면 그것은 안티 히어로 겠죠.(응?)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
원래 AVGN vs NC 때문에 더 유명해진 케이스인데...요즘 보면 AVGN은 이제 슬슬 그만둬야겠다 싶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