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새 소설책 볼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만... ^^; 뭔가 흥미로운게 서점에 보이길래 냉큼 구입했습니다.
즐길 여유도 없으면서 자꾸 사대는 걸 보면 아무래도 지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버릇이 든거 같아 걱정
스럽네요.

 일각에서는 마크로스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부터도 80년대에 AFKN에서 로보텍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해서
알게 되었고 , 덕택에 주말? 아침에 일찍일어나게 만드는 좋은 효과도 있었죠.

 국내에서도 로보텍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구요.  암튼 원소스 멀티유즈의 역사는 꽤 오래 되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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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