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종류의 물질은 흔이 우리가 보는 물질계의 물질이 아닙니다.

기나 챠크라 같은 비물질계의 에너지일수도 있단거죠.

그건 공학같은걸로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생명 지능체의 정신력이나 에너지만으로 가능하단거죠.

공학은 이것을 뒷바침이나 해주거나 아니면.

서로 같이 사용하거나.

이정도가 가능하게 진화할려면

본능적으로 초능력을 쓸게 아니라.

엄청난 세월을 지나서 영계로 진화를 터득한뒤에 그것에대하여 이해를 한뒤에나

가능할겁니다. 현재 호기심 궁금증을 남용하는거나 간혹 하는 종족이

그정도의 세계로 진입할려면 한참 멀었단거죠.ㅎㅎ

(피라미드 프리에너지. 의식차원 조차 증명못한 종족이;; 제생각엔.... 1억년 아님 2억년은 더 남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일정 에너지가 한지점에 압축되서 흩어지지 않고 유지-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육체-가 되야겠죠. 그리고 의식 부분은...전파로서 존재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그 정보를 습득-판단-반응 할 정도의 지성이 어떠한 중심점이 없이 가능한지는 회의적이긴 합니다-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니, 있었으면 합니다만^^;

본문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물질이 아니라 상태죠.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상상력으로 꾸몄다는 뜻입니다. 물론 관점을 바꾸어서 태양같은 걸 생명체로 간주한다면 달라지겠습니다만 상식 선에서 볼 필요가 있겠죠.

하지만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온이 대전하는 기체로 이루어진 신체를 기반으로 에너지 생명체에 근사한 모양을 갖는다던가 에너지 상태로 이루어진 생명이 그 에너지로 스스로 자기장을 형성에 그 안에 자신을 가두어 모양을 유지하고 등등의 이야기를 꾸며 볼 수는 있겠습니다.

적은 양의 물질과 방대한 양의 에너지로 구성된 생명이라고 가정하면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그러기 위한 메커니즘이겠죠. 기존의 상식으로는 알 수 없는 미지의 물질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면

에너지 생명체가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막대한 에너지를 개체의 형태로 고정하고 유지하며, 생명활동을 해갈 수 있게 해주는 '핵'이 필요할테

니 제가 생각해낸 방식으로는 완전한 에너지 생명체라고 볼 수는 없겠군요.

뇌의 회로를 형성할수만 있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