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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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08
R.도로시.웨인라이트
-20대 초반의 여성 강화수술로 강화된 인조 뱀파이어입니다.덕분에 낮에는 항상 두터운 회색의 로브와 가면 가죽장갑등으로 전신을 가리는것이 필수(안그러면 탄화로 잿가루행)
무장은 두자루의 권총 군도 한자루
린
-본명은 아무도 모릅니다.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성 무기는 카타나 '무풍지호'(無風之湖)
마가렛
-린이 주워온 인재,언데드 헌터내에선 거의 유일무이한 '정상인'에 가까운 생명체,제국 공립 대학 마도학과 2학년 무장은 '나이트랜서'(차마 어비스에서 주어온 무언가라고 적기엔..)
'쉐이드'
-본명은 로이드 카탈로니아,전 신관이자 현 언데드 헌터 무장은 역시 '어비스에서 주어온 무언가'와
낫'????',대 언데드용 핸드캐논'턴 크림슨크로스'
레이나
-퇴직한 언데드 헌터,능력자,말했듯이 이미 죽은 사람
휴고 린드부름
-전 언데드 헌터,배신하고 범죄 저지르며 다니다가 린한테 죽었어요
서원
-언데드헌터,임무도중 휴고에게 죽었어요
수도에 있는 린의 애인
-이름도 않나왔지만 여하튼 죽어요
엘리제
-사이드 모닝에 있는 여관 '보나르 호텔'의 여주인,비중있는 조연,짐이니까 죽어요
해리 더 이터
-오래 삽니다.아마 이번 에피소드 끝까지는 살듯
윌튼
-플람스타드의 신관,죽습니다
'소령'
-린의 상사이자 언데드 헌터의 간부,참고로 언데드 헌터에서 주는 좋은 아버지상도 받을정도로 성실한 아버지,죽습니다 죽어요 잔인하게 죽어요
라푼젤
-아직 않나왔지만 여하튼 이단심문관,미들랜드인 특유의 땋아올린 머리에 파란 터틀넥 감색 밤바지..무기는 유적에서 발굴한 자동소총.......자세한건 그림게시판의 비비큐님 그림을 보시고 상상을...(저작권법 위반으로 끌려나간다)
머셔너리
-본명은 불명 일반 서민 출신임에도 서열 5위에 성황 자문 위원,거기에 이단심문국 국장도 맡고 계시는 높으신분
성황
-전세계 수백억 신도의 정점에 서계신 진정한 군주.......위험합니다 위험해요...미동 탐식증에 BL까지 마스터 했을지도 모르는 성격...인건가..(이거 잘못하면 SFWAR심의에 걸려서 잘릴지도)
추신)캐릭터 공개 모집합니다 간단한 프로필 적어서 댓글로 달아주세요 부탁드려요.....(상상력이 빈곤한 관계로 여러분의 성원을 기다립니다)
-20대 초반의 여성 강화수술로 강화된 인조 뱀파이어입니다.덕분에 낮에는 항상 두터운 회색의 로브와 가면 가죽장갑등으로 전신을 가리는것이 필수(안그러면 탄화로 잿가루행)
무장은 두자루의 권총 군도 한자루
린
-본명은 아무도 모릅니다.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성 무기는 카타나 '무풍지호'(無風之湖)
마가렛
-린이 주워온 인재,언데드 헌터내에선 거의 유일무이한 '정상인'에 가까운 생명체,제국 공립 대학 마도학과 2학년 무장은 '나이트랜서'(차마 어비스에서 주어온 무언가라고 적기엔..)
'쉐이드'
-본명은 로이드 카탈로니아,전 신관이자 현 언데드 헌터 무장은 역시 '어비스에서 주어온 무언가'와
낫'????',대 언데드용 핸드캐논'턴 크림슨크로스'
레이나
-퇴직한 언데드 헌터,능력자,말했듯이 이미 죽은 사람
휴고 린드부름
-전 언데드 헌터,배신하고 범죄 저지르며 다니다가 린한테 죽었어요
서원
-언데드헌터,임무도중 휴고에게 죽었어요
수도에 있는 린의 애인
-이름도 않나왔지만 여하튼 죽어요
엘리제
-사이드 모닝에 있는 여관 '보나르 호텔'의 여주인,비중있는 조연,짐이니까 죽어요
해리 더 이터
-오래 삽니다.아마 이번 에피소드 끝까지는 살듯
윌튼
-플람스타드의 신관,죽습니다
'소령'
-린의 상사이자 언데드 헌터의 간부,참고로 언데드 헌터에서 주는 좋은 아버지상도 받을정도로 성실한 아버지,죽습니다 죽어요 잔인하게 죽어요
라푼젤
-아직 않나왔지만 여하튼 이단심문관,미들랜드인 특유의 땋아올린 머리에 파란 터틀넥 감색 밤바지..무기는 유적에서 발굴한 자동소총.......자세한건 그림게시판의 비비큐님 그림을 보시고 상상을...(저작권법 위반으로 끌려나간다)
머셔너리
-본명은 불명 일반 서민 출신임에도 서열 5위에 성황 자문 위원,거기에 이단심문국 국장도 맡고 계시는 높으신분
성황
-전세계 수백억 신도의 정점에 서계신 진정한 군주.......위험합니다 위험해요...미동 탐식증에 BL까지 마스터 했을지도 모르는 성격...인건가..(이거 잘못하면 SFWAR심의에 걸려서 잘릴지도)
추신)캐릭터 공개 모집합니다 간단한 프로필 적어서 댓글로 달아주세요 부탁드려요.....(상상력이 빈곤한 관계로 여러분의 성원을 기다립니다)
Igne Natura Renovatur Integra
2008.03.22 05:20:58 (*.68.223.59)
이름: 카나 아이언소울 Kana Ironsoul (鋼心 哉, 哉는 재앙이란 의미가 있음.)
성별: 여성
종족: ...엘프가 있다면 하프 엘프로, 그렇지 않으면 인간으로...
나이: 27세
외모: 누더기가 된 회색 망토, 검은색 하프 플레이트, 등에 메여진 거대한 양손검, 머리를 길게 기르고 있으며, 왼쪽 얼굴 전체를 검은 가죽 안대로 메고 있다. 그것을 풀면 검게 썩어 찌그러진 왼쪽 얼굴과 떠지지도 않는 왼쪽 눈이 보인다. 가끔씩 피를 토할 때가 있으며, 그때마다 식은 땀과 함께 마치 인생 다 산것같은 표정을 짓곤 한다.
성격: 관조적이고 먼곳을 보는 듯한 분위기. 비협조적인 것은 아니고 자신이 할일은 반드시 이루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다. 조용조용한 성격에 화낼줄을 모르지만, 그것은 그녀의 성격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저 '아무래도 좋다.'라는 생각이 그녀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나면 무섭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에 의해 시궁창에 버려진 아이로 시궁창의 오물에 의해 크게 병들어 왼쪽 얼굴을 잃어버린 소녀입니다(...). 죽어가던 중 뒷골목 의사였던 한 노인이 울음소리를 듣고 그녀를 시궁창에서 꺼내주긴 했지만 보통의 약이나 처치로는 회생이 불가능하여 마약의 일종인 어떤 약물을 투입하여 살리죠. 그로 인해 비인간적인 힘과 체력을 가지고 되지만 오래살아봤자 30년에서 35년 정도인 수명이 됩니다.
노인은 곧 소녀에게 흥미를 잃어버렸고, 그녀를 한 용병에게 헐값에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소녀는 용병의 품에서 14살까지 성장하게 됩니다. 살기 위해선 뭐든지 해야했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버려질 것이 확실했기에 어려서부터 조잡한 단검이라도 들고 용병을 따라다녔으며 약물에 의해 강화(?)된 신체이기에 전장에서 힘겹게라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용병이 사고로 사망하자 다시 외톨이가 된 소녀는 떠돌이가 되어 방랑하던 중 자신을 알아보는 한 노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서 자신의 수명은 길어봤자 30살 정도라는것을 듣게 되죠. 그리고 소녀는 뒷골목의 용병이 되어 피와 살육에 미친 살인귀가 되었습니다. 이미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으며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메마른 사람이 된거죠. 어제의 적을 동료로 삼는 것이 허다했고, 어제의 동료를 베는 것은 더욱 더 허다했습니다. 돈이란 그저 연명의 도구에 불과했고 그렇기 때문ㅇ[ 아무리 큰 조직이 불러도, 아무리 큰 돈을 불러도 거절했습니다.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 짧은 생명을 불사를 장소, 바로 전장과 피, 그리고 살육이었죠.
사람들은 피와 살육만을 찾으며 뒷거리 조직을 전전하는 그녀를 보고 공포와 경멸의 의미로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창녀(Crimson Street Girl)' 라고 말이죠...
...이정도면 충분할까요(...)
어짜피 명 짧은 인생, 죽여도 상관없...
성별: 여성
종족: ...엘프가 있다면 하프 엘프로, 그렇지 않으면 인간으로...
나이: 27세
외모: 누더기가 된 회색 망토, 검은색 하프 플레이트, 등에 메여진 거대한 양손검, 머리를 길게 기르고 있으며, 왼쪽 얼굴 전체를 검은 가죽 안대로 메고 있다. 그것을 풀면 검게 썩어 찌그러진 왼쪽 얼굴과 떠지지도 않는 왼쪽 눈이 보인다. 가끔씩 피를 토할 때가 있으며, 그때마다 식은 땀과 함께 마치 인생 다 산것같은 표정을 짓곤 한다.
성격: 관조적이고 먼곳을 보는 듯한 분위기. 비협조적인 것은 아니고 자신이 할일은 반드시 이루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다. 조용조용한 성격에 화낼줄을 모르지만, 그것은 그녀의 성격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저 '아무래도 좋다.'라는 생각이 그녀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나면 무섭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에 의해 시궁창에 버려진 아이로 시궁창의 오물에 의해 크게 병들어 왼쪽 얼굴을 잃어버린 소녀입니다(...). 죽어가던 중 뒷골목 의사였던 한 노인이 울음소리를 듣고 그녀를 시궁창에서 꺼내주긴 했지만 보통의 약이나 처치로는 회생이 불가능하여 마약의 일종인 어떤 약물을 투입하여 살리죠. 그로 인해 비인간적인 힘과 체력을 가지고 되지만 오래살아봤자 30년에서 35년 정도인 수명이 됩니다.
노인은 곧 소녀에게 흥미를 잃어버렸고, 그녀를 한 용병에게 헐값에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소녀는 용병의 품에서 14살까지 성장하게 됩니다. 살기 위해선 뭐든지 해야했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버려질 것이 확실했기에 어려서부터 조잡한 단검이라도 들고 용병을 따라다녔으며 약물에 의해 강화(?)된 신체이기에 전장에서 힘겹게라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용병이 사고로 사망하자 다시 외톨이가 된 소녀는 떠돌이가 되어 방랑하던 중 자신을 알아보는 한 노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서 자신의 수명은 길어봤자 30살 정도라는것을 듣게 되죠. 그리고 소녀는 뒷골목의 용병이 되어 피와 살육에 미친 살인귀가 되었습니다. 이미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으며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메마른 사람이 된거죠. 어제의 적을 동료로 삼는 것이 허다했고, 어제의 동료를 베는 것은 더욱 더 허다했습니다. 돈이란 그저 연명의 도구에 불과했고 그렇기 때문ㅇ[ 아무리 큰 조직이 불러도, 아무리 큰 돈을 불러도 거절했습니다.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 짧은 생명을 불사를 장소, 바로 전장과 피, 그리고 살육이었죠.
사람들은 피와 살육만을 찾으며 뒷거리 조직을 전전하는 그녀를 보고 공포와 경멸의 의미로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창녀(Crimson Street Girl)' 라고 말이죠...
...이정도면 충분할까요(...)
어짜피 명 짧은 인생, 죽여도 상관없...
2008.03.22 05:20:58 (*.70.86.111)
이름: 선더스톰 레이븐(시도라 하푼)
무장: 구름을 불러서 내리꽂는 벼락. 혹은 몸 자체
프로필: 인간이나 머셔너리의 이단심문국과 질긴 악연 끝에 어비스에 목숨을 팔아 '어비셔'가 됨.
온몸이 안개와 벼락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존재의 이유는 오직 이단심문국 절멸.
(머셔너리가 직접 이끌던 시기에 부모,형제,절친한 친구와 대모를 5번에 걸쳐 잃었음)
공격방식: 목표지점 근처에 먹구름을 잔뜩 불러모으고 계속 벼락을 떨어뜨린다. 목표가 죽을때까지.
목적: 1.이단심문국의 절멸(머셔너리와 그의 직속부하들이 제1타겟)
2.어비스의 파편을 멋대로 가지고 간 자들(마가렛,쉐이드)의 추적과 파편 회수
3.강아지(해리 더 이터같은 작자들)들의 회수(?)
부연설명: 이놈은 어비스로 만든 검은 로브를 항상 두르고 있습니다. 깊이 눌러쓴 후드로 얼굴은 잘
보이지 않고, 얼굴은 청빛으로 창백해보이지만 눈은 하얗게 불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까마귀깃털로 로브를 짜서 입은 이상한 놈?으로 보일지도...
무장: 구름을 불러서 내리꽂는 벼락. 혹은 몸 자체
프로필: 인간이나 머셔너리의 이단심문국과 질긴 악연 끝에 어비스에 목숨을 팔아 '어비셔'가 됨.
온몸이 안개와 벼락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존재의 이유는 오직 이단심문국 절멸.
(머셔너리가 직접 이끌던 시기에 부모,형제,절친한 친구와 대모를 5번에 걸쳐 잃었음)
공격방식: 목표지점 근처에 먹구름을 잔뜩 불러모으고 계속 벼락을 떨어뜨린다. 목표가 죽을때까지.
목적: 1.이단심문국의 절멸(머셔너리와 그의 직속부하들이 제1타겟)
2.어비스의 파편을 멋대로 가지고 간 자들(마가렛,쉐이드)의 추적과 파편 회수
3.강아지(해리 더 이터같은 작자들)들의 회수(?)
부연설명: 이놈은 어비스로 만든 검은 로브를 항상 두르고 있습니다. 깊이 눌러쓴 후드로 얼굴은 잘
보이지 않고, 얼굴은 청빛으로 창백해보이지만 눈은 하얗게 불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까마귀깃털로 로브를 짜서 입은 이상한 놈?으로 보일지도...
2008.03.22 05:20:58 (*.234.159.2)
이름 : dikaios
무장 : 검 하나 [끝이 부러진 흑색의 양날 검. 폭 6cm 총 길이 120cm 폼멜 포함 손잡이 길이 18cm 가드 길이 12cm [이름은 미정-_-/]
스케치 : 긴 흑발과 검은 색으로 칠해진 옷만을 입고 다닌다. 오직 검은 색을 좋아하는 캐릭터. 얼굴의 반쪽을 역시 검은 색의 가면으로 가리고 있다.
흥분 게이지가 풀로 차면 흑색의 가면이 씌워진 눈동자에서 푸른 색의 빛을 뿌린다.
말투가 격양되는 일은 거의 없다. 조금 냉정한 성격이고, 자학하기도 거부하지를 않는다.
검은 오직 오른손만을 사용하지만 가끔 왼 손을 사용할 순간도 있다.
괜히 철학적 분위기를 풍기려고 노력하는 듯한 말투지만 정작 내용은 하나도 없는 잡설이 많은 캐릭터 이기도 하다.
대응 : 아마 이 작에 도입이 되기 편한 쪽은 분명히 '악역'
자작의 소설에서도 상당한 악역이며 주인공을 고질적으로 괴롭히는 악당이다.
최근에 보았던 애니메이션인 샤면킹에 나오는 하오와 비슷한 성격? [이라지만;]
상급 보스 수준은 힘들고 대략 행동 대장 급으로 대치되기 쉬운 성격의 캐릭터 이기도 하다.
대략 좀비 몬스터 중 이성을 지닌 이상한 녀석으로 끌여들어도 상관 없을 듯;[자작에선 그정도의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_-;]
대표되는 곡: J.S.Bach의 BWV582 파사칼리아와 푸가 in c 또는 BWV 4 1. Choral Christ lag in Todesbanden sinfonia
특징 : 보라색을 검은 색 다음으로 좋아한다.
특기 : 아양떨기? 남 괴롭히기. 철학적인 토론하기 등;
흠. 나중에 제가 캐릭터 공모 하면 많은 캐릭터를 부탁합니다. ^^
꼭 2개 이상이요^^.[..]
무장 : 검 하나 [끝이 부러진 흑색의 양날 검. 폭 6cm 총 길이 120cm 폼멜 포함 손잡이 길이 18cm 가드 길이 12cm [이름은 미정-_-/]
스케치 : 긴 흑발과 검은 색으로 칠해진 옷만을 입고 다닌다. 오직 검은 색을 좋아하는 캐릭터. 얼굴의 반쪽을 역시 검은 색의 가면으로 가리고 있다.
흥분 게이지가 풀로 차면 흑색의 가면이 씌워진 눈동자에서 푸른 색의 빛을 뿌린다.
말투가 격양되는 일은 거의 없다. 조금 냉정한 성격이고, 자학하기도 거부하지를 않는다.
검은 오직 오른손만을 사용하지만 가끔 왼 손을 사용할 순간도 있다.
괜히 철학적 분위기를 풍기려고 노력하는 듯한 말투지만 정작 내용은 하나도 없는 잡설이 많은 캐릭터 이기도 하다.
대응 : 아마 이 작에 도입이 되기 편한 쪽은 분명히 '악역'
자작의 소설에서도 상당한 악역이며 주인공을 고질적으로 괴롭히는 악당이다.
최근에 보았던 애니메이션인 샤면킹에 나오는 하오와 비슷한 성격? [이라지만;]
상급 보스 수준은 힘들고 대략 행동 대장 급으로 대치되기 쉬운 성격의 캐릭터 이기도 하다.
대략 좀비 몬스터 중 이성을 지닌 이상한 녀석으로 끌여들어도 상관 없을 듯;[자작에선 그정도의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_-;]
대표되는 곡: J.S.Bach의 BWV582 파사칼리아와 푸가 in c 또는 BWV 4 1. Choral Christ lag in Todesbanden sinfonia
특징 : 보라색을 검은 색 다음으로 좋아한다.
특기 : 아양떨기? 남 괴롭히기. 철학적인 토론하기 등;
흠. 나중에 제가 캐릭터 공모 하면 많은 캐릭터를 부탁합니다. ^^
꼭 2개 이상이요^^.[..]
칼립소(본명 레이첼 린즈우드)
짧은 블론드헤어와 시원한 파란색눈을 가진 나이스바디 쿄요테(현상금사냥꾼). 언제나 싱글거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해 보이지만 속에는 시꺼면 너구리 떼가 살림차리고 있지요. 교회와는 상관없는 개인 업자지만 재미있어 보이는 일에는 고용주를 가리지 않습니다.
거의 100kg 무게에 이르는 무기가 들어찬 커다란 금속가방(애칭은 그뤼셀다. 무기는 대장갑 라이플과 작약식 파일벙커, 중기관총 중에서 2가지를 선택하여 탑재할 수 있다)과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두 자루의 권총(헨젤은 서브머신건, 그레텔은 대구경 3연발 리볼버)를 주무기로 하며 가녀린 몸매와는 매치가 안되는 엄청난 괴력을 선사하지요. 예를들어 100kg짜리 건 팩으로 상대를 후려친다던지요.
사실 그녀는 인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둠의 권능에 속한자도 아니고요. 그녀는 고대 유적 내에서 '발굴'된 생물병기였지만 이제 그녀에게 명령을 내릴 고대인은 존재하지 않기에 자유롭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지요.
보통 때는 검은색 코트와 빵모자 차림으로 돌아다닙니다. 참고로 평시에는 떠돌이 바이올린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지요.
PS.부디 이 캐릭은 죽이지 마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