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란이 만들어져서 다시 한번 읽어본 지금 솔직히 FSS(이하 파이브)보단 이 폴포더시티(아하 폴포)가 먼저 만들어 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아시는 내용 이라고 생각하고,대충 내용은 지구에 통합정부(메트로 폴리탄)가 들어서서 모든 인간,문화등을 철저한 통제하에 두고 특히 락,헤비메탈을 강~~력히 단속(정도가 아닌 범정부 차원에서 뮤지션을 죽임 그 추종자 까지...)하는 과정.

* 여기의 총 사령이 파이브에서 나오는 로그너가 나와서 파이브를 먼저 본 저로선 상당한 혼란을 치렀죠.로그너가 언제 지큐(지구)의 출신 이었나???? 음....아마(테라스)그넘은 안 나와도 좋으니 파티마는 부대 째로 나와라 ㅎㅎㅎㅎㅎ 그런 제 기대는 산산히...


그리고 로그너는 자연 발생이 아닌,세계 대전이 일어난 후 인간들이 만든 마더 라는 컴퓨터에 의해서(이것도 유전자 변종 이겠죠,로그너라는 사령 그넘은....) 단 한사람의 자신에게 통제를 할 수가 있는 사령(직책)을 만들고....

내용을 다 쓰기가(핵핵 독수리 타법....).......

그 마모루,어떤분이 60년생 이라고 하더군여 저하고 나이차가(이거 밝히면 제가 뾰록나니  하여간 저도 386 세대이지만)... 이 사람 혹시 전공투 시대에는 좀 비껴간 사람 아닌가??? 왜 그리도 아웃사이더의 생각을...

솔직히 파이브 보다는 폴포가 더욱 현실감 있고,더욱 SF적인 요인이 더 많습니다.
저작권 땜시 전체는 다 올리지 못하지만 일부만 스켄해서(줄거리만) 올려보져,못 보신 분 들에게....

파이브의 모터헤드, 기술적인 면은 엠프를 좋아해서 오디오기술을 많이 참조 했다고요.
모터헤드,엔진머리로 해석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모터해드로 받아들여 달라고요(작가 맘이니,따지지 맙시다 ^  ^;;;).

그리고 한가지 의문점,아무리 기사의 움직임을 모터헤드에게 전달하려고 파티마를 쓴다고는 하지만 파티마의 뇌는 유기체 아니였던가요? 뭐 지금의 컴퓨터 속도보다 엑세스나 분석이 빠르면 그 뇌는 회로 실장을 광 섬유로 했나?(이것도 작가 맘 이겠죠?)

그리고 애니 한장짜리나 만화에서  그 나이트오브 골드,남여의 성기모양하며,파티마의 설정이란 기사의 유기체 컴퓨터겸,조수 그리고 XX상대라는 설정하며, 작가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표현 한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파티마를 볼때 저는 단백질 인형까지 생각이 미치는 군요.

역시 SF나 그 비슷한 작품의 감상은 뇌 일부의 기능은 차단하고 보는 것이 맘편히 감상하는 비결 이라는... 결론 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