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한답시고 건드려 보고 있는데 역시 저에게 있어 최고의 장르는 어드벤처 같군요.

조만간 구해서 해 볼 롱기스트 저니.

지금은 실력도 안 되면서 뻥안치고 웹-_-사전 꺼내.. 들고 그림판당고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개그가 뭔지는 모르지만 뉘앙스 자체가 무섭더군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안그래도 그림판당고 구해두고 해볼 새도 없었는데 아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클리어 하고 나면 녹턴을 해 볼 생각입니다. 그다지 재미는 없다지만 예전 번들버전을 가지고 있으니 한글화도 되었고 좋겠죠.

어드벤처 만만세.

가브리엘 나이트2를 구하게 될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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