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작품에 대한 이야기. 정보나 감상, 잡담.
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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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갖 질문을 거듭하면서 겨우 엔딩을 보았습니다. ^^)b
공군을 활용하라던지, 돈을 모아서 물량전을 한다던지, 불탱으로 시가지를
청소한다던지 여러가지 조언을 들었습니다만.....
실제론 전 조금 엉뚱한 방법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예 , 스커드 스톰으로 GLA 를
날려보냈습니다. ^_^)v
일단 그림의 미니맵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맵은 상하로 긴편이며 최북단에 스커드 발사기지와
적의 주요기지가 몰려 있고 하단 삼림지대에 아군의 기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지형상)
삼림지대 밑에 시가지로 통하는 언덕 길이 있는데 거길 틀어 막고 방어선을 친다음
해커를 중심으로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물론 흑수선으로 우리 방어선 내의 적건물 몽땅
접수했죠. 방어선에 핵캐논 3개 , 프로파갠다 업글한 오버로드2 , 캐틀링 탑2개 , 개탱1
배마1 등 , 엄청난 방어선을 건설했지만 치고 내려가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조금 하다보면
적gla 가 스커드 발사기 트럭을 끌고와서 장거리 공격을 하는 겁니다. -_-; 그걸 간신히
공군 돌려서 스커드 사냥해준 다음 , 일단 크롭 트룰러(병력수송차) 를 뽑아서 맵중간
시가지의 몇몇 건물들을 점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흑수선을 북쪽으로 올려보냈죠.
조금 가다보니 맵 중서부 쯤에 북부의 gla본거지로 부터 병력이 내려오는 길목이 있더군요.
이곳에 2차 방어진지를 건설하고 열심히 막았습니다. 이때 쯤엔 아군 기지에 스커드 스톰이
날아오기 시작해서 -_-; 최초 방어선은 거진 박살이 났고 , 비행장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더이상 지체하다간 이쪽 2차 방어진지도 당할거 같아서 흑수선 , 핵캐논, 오버로드 , 보병차 ,개탱을
하나로 묶어서 능선을 넘어서 적의 심장부로 침투시켰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맵 우측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니 한개씩 있는 적의 샘사이트들을 처리하고 거진 최북단에 도달하니 거기에 적 기지가
즐비하더군요. 외부에 노출된 보병이나 차량을 핵으로 처리하고 천천히 동쪽으로 이동 , 먹을수 있는
건물은 흑수선이 접수하고 못먹는 건물을 핵으로 작살 내다보니 어느새 스커드 스톰 발사 빌딩 까지
왔습니다 -_-; 이걸 먹은 뒤 적의 기지를 하나씩 북쪽에서 부터 남쪽으로 작살내버렸죠. ^-^
가장 골치 아팠던게 자멘켈인가? 스나이퍼 인데 결국 이녀석을 처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스커드 스톰을 날려서 없애고 발사기를 팔아 버리니 엔딩이더군요. ^^ 흑수선과 소수의 특공유닛을
운용하니 나중에 아예 돈이 막남더군요. 꽤 재밌었습니다.
이곳에 온갖 질문을 거듭하면서 겨우 엔딩을 보았습니다. ^^)b
공군을 활용하라던지, 돈을 모아서 물량전을 한다던지, 불탱으로 시가지를
청소한다던지 여러가지 조언을 들었습니다만.....
실제론 전 조금 엉뚱한 방법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예 , 스커드 스톰으로 GLA 를
날려보냈습니다. ^_^)v
일단 그림의 미니맵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맵은 상하로 긴편이며 최북단에 스커드 발사기지와
적의 주요기지가 몰려 있고 하단 삼림지대에 아군의 기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지형상)
삼림지대 밑에 시가지로 통하는 언덕 길이 있는데 거길 틀어 막고 방어선을 친다음
해커를 중심으로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물론 흑수선으로 우리 방어선 내의 적건물 몽땅
접수했죠. 방어선에 핵캐논 3개 , 프로파갠다 업글한 오버로드2 , 캐틀링 탑2개 , 개탱1
배마1 등 , 엄청난 방어선을 건설했지만 치고 내려가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조금 하다보면
적gla 가 스커드 발사기 트럭을 끌고와서 장거리 공격을 하는 겁니다. -_-; 그걸 간신히
공군 돌려서 스커드 사냥해준 다음 , 일단 크롭 트룰러(병력수송차) 를 뽑아서 맵중간
시가지의 몇몇 건물들을 점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흑수선을 북쪽으로 올려보냈죠.
조금 가다보니 맵 중서부 쯤에 북부의 gla본거지로 부터 병력이 내려오는 길목이 있더군요.
이곳에 2차 방어진지를 건설하고 열심히 막았습니다. 이때 쯤엔 아군 기지에 스커드 스톰이
날아오기 시작해서 -_-; 최초 방어선은 거진 박살이 났고 , 비행장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더이상 지체하다간 이쪽 2차 방어진지도 당할거 같아서 흑수선 , 핵캐논, 오버로드 , 보병차 ,개탱을
하나로 묶어서 능선을 넘어서 적의 심장부로 침투시켰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맵 우측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니 한개씩 있는 적의 샘사이트들을 처리하고 거진 최북단에 도달하니 거기에 적 기지가
즐비하더군요. 외부에 노출된 보병이나 차량을 핵으로 처리하고 천천히 동쪽으로 이동 , 먹을수 있는
건물은 흑수선이 접수하고 못먹는 건물을 핵으로 작살 내다보니 어느새 스커드 스톰 발사 빌딩 까지
왔습니다 -_-; 이걸 먹은 뒤 적의 기지를 하나씩 북쪽에서 부터 남쪽으로 작살내버렸죠. ^-^
가장 골치 아팠던게 자멘켈인가? 스나이퍼 인데 결국 이녀석을 처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스커드 스톰을 날려서 없애고 발사기를 팔아 버리니 엔딩이더군요. ^^ 흑수선과 소수의 특공유닛을
운용하니 나중에 아예 돈이 막남더군요. 꽤 재밌었습니다.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