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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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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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일리언은 다른 종족에 의해 옮겨지고있었다
에일리언1을 보면 외계문명의 우주선이 있고 그안에 알들이 잔득 있었던것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에일리언과는 다른 문명의 외계인 조종석같이 보이는곳에 시체로 누워있죠
에일리언이 한마리도 보이지않는 시점에서 아주 알들이 잘 정리되어 놓여져있는것을 볼때
이 우주선은 에일리언알을 수송하는 수송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조종사도 혼자였으며 아마 불시의 사고시 에일리언의 확산을 최소화랄려는것이 아니었을까요?)
2.에일리언은 타종족의 전투병기?
이들은 에일리언이란 종을 창조해서 전쟁무기(행성 침략)로 쓰고있을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막 발견되어 조사를 위해서라면 그렇게 많은 알을 운반할리가없죠(샘플로 한개만..)
이들이 에일리언을 창조했을 이유가 되는건 디자인이 흡사하기때문이죠
그 우주선 자체가 에일리언을 위해 제작된것이 아니라면 그내부환경은 에일리언의 둥지와 디자인이 흡사합니다 어쩌면 타 행성 식민지를 위해 에일리언을 저그의 드론같이 쓰고있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조종사도 에일리언 새끼가 붙어있었던것같은데..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는군요
(만약 여기서 외계조종사가 에일리언새끼가 붙어서 사망했다면 최소한 에일리언을 우리가 개키우듯
키우고있지는 않다고 생각해볼수있겠군요 -_-;)
에일리언이 무기로써 가장 강력한장소는 바로 산소가 있는 공간입니다
그 피는 산소와결합하여 강한 산성을 뛰게 되는데 이는 자신에게 상처입은 생물은 이 상성에 피해를 입기때문이죠 또한 에일리언의 새끼(알에서 막나온) 그새끼가 하는일은 중간의 기다긴관으로 기생충을 숙주에게 심는 역활인데 이관은 인간의 입과같은 호흡기가 있는 생물만을 숙주로 삼을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즉 프로토스의 질럿같이 입이 없다면 기생이 불가능하겠죠...
즉 에일리언은 호흡을 하면서도 산소가 있는 장소 즉 지구같은 장소에서 최적의 살상효과를 누린다고할수있습니다 여기서 에일리언이 타 종족에 의해 개량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바로 에일리언은 산소없는곳에서 살수있다는 점입니다
생물은 자신의 환경에서 최선의 상태로 살아갈수있게 진화되는 법인데
에일리언은 그부분에서 어색하기때문이죠 즉 다른 생물이 '대 산소호흡생물병기'로 다른 어떤 생물을 개량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3.에일리언을 운반하던 우주선은 격침된것으로 보인다
이부분에서는 정말 기억이 애매해서 어리짐작으로 쓰는거지만 재기억이 맞다면 그 외계우주선은
길쭉한 형에거 옆구리 부분에 큰구멍이 난채 행성에 추락해 있는 형태를 뛰고잇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구멍이 추락에 의해 생긴거라면 우주선이 충격에의해 ㄱ자로꺽이거나 해야할텐데
행성에 추락했음에도 그우주선의 형태는 그구멍빼고는 그리 큰손상이 보이지않았습니다
즉 이건 우주에서 옆구리 부분에 어떠한 충격을 받아 파손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첫번째는 운석이나 파편 (데브라스라던가요)에 의한 파손을 볼수있지만 이정도로 찌그러질정도의 큰
운석이나 파편을 우주 여행을 할정도의 문명이 놓칠것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격침설입니다
이 외계문명은 다른 외계문명과 전쟁중으로 에일리언을 그 행성에 풀기위해 수송중이었는데
적에게 들켜 격침되었다.
라는 설이죠 -_-;
4.외계문명과 전쟁중인 종은 프레데터일 가능성이 크다
프레데터는 우선 입이 있습니다 기생이 가능하다고 볼수있죠
산소 호흡은 애매하지만 지구에서 아무장비없이 맨얼굴로도 호흡을 하는것같더군요
프레데터는 사냥민족으로 이 외계문명을 오래전부터 괴롭혀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대 프레데터용으로 에일리언을 계량중(현재로썬 프레데터에게 넘 약하죠)일지도 모르죠
우선 프레데터의 은닉을 볼수있는 감각도 존제하고 여러측면에서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역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에일리언vs프레데터 라는 재목에서... -_-;;
(상대가 다른 외계문명일이가 없죠 핫핫)
5.또다른 추측
이 외계문명은 사실 에일리언 본래의 모습으로 그알은 그들의 자손이었으나 어떤사고 (격침이나고장)로
추락하였으며 그알은 숙주를 찾지못해 오래 세월 방치된 과정에서 변화하여 지금의 에일리언이 되었다
라는 설입니다
이것은 에일리언의 둥지 디자인과 우주선의 둥지디자인이 비슷하다는것과 함께 온것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쪽은 어려울듯 -_-;;;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나름되로 보고 상상한것을 적어 본것입니다...
avp3의 부제는 '제4의 종족' 일지도!!!!
p.s에일리언의 외피는 최소한 산성화한 피를 견디는것같습니다 아니면 에일리언 무리의 한가운데 유탄발사기로 터트리면 그주위의에일리언도 피해를 입겠죠 하지만 동족을 꼬리로 찔러서 그피가 뭍어나도 그꼬리는 녹지않죠 어쩌면 에일리언의 외장갑은 산성피와의 반응을 억제하는 액이 분비되어 두루고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몸이 빤질빤질 빛에 광나는걸 보면 그럴가능성도 크죠....
에일리언1을 보면 외계문명의 우주선이 있고 그안에 알들이 잔득 있었던것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에일리언과는 다른 문명의 외계인 조종석같이 보이는곳에 시체로 누워있죠
에일리언이 한마리도 보이지않는 시점에서 아주 알들이 잘 정리되어 놓여져있는것을 볼때
이 우주선은 에일리언알을 수송하는 수송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조종사도 혼자였으며 아마 불시의 사고시 에일리언의 확산을 최소화랄려는것이 아니었을까요?)
2.에일리언은 타종족의 전투병기?
이들은 에일리언이란 종을 창조해서 전쟁무기(행성 침략)로 쓰고있을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막 발견되어 조사를 위해서라면 그렇게 많은 알을 운반할리가없죠(샘플로 한개만..)
이들이 에일리언을 창조했을 이유가 되는건 디자인이 흡사하기때문이죠
그 우주선 자체가 에일리언을 위해 제작된것이 아니라면 그내부환경은 에일리언의 둥지와 디자인이 흡사합니다 어쩌면 타 행성 식민지를 위해 에일리언을 저그의 드론같이 쓰고있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조종사도 에일리언 새끼가 붙어있었던것같은데..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는군요
(만약 여기서 외계조종사가 에일리언새끼가 붙어서 사망했다면 최소한 에일리언을 우리가 개키우듯
키우고있지는 않다고 생각해볼수있겠군요 -_-;)
에일리언이 무기로써 가장 강력한장소는 바로 산소가 있는 공간입니다
그 피는 산소와결합하여 강한 산성을 뛰게 되는데 이는 자신에게 상처입은 생물은 이 상성에 피해를 입기때문이죠 또한 에일리언의 새끼(알에서 막나온) 그새끼가 하는일은 중간의 기다긴관으로 기생충을 숙주에게 심는 역활인데 이관은 인간의 입과같은 호흡기가 있는 생물만을 숙주로 삼을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즉 프로토스의 질럿같이 입이 없다면 기생이 불가능하겠죠...
즉 에일리언은 호흡을 하면서도 산소가 있는 장소 즉 지구같은 장소에서 최적의 살상효과를 누린다고할수있습니다 여기서 에일리언이 타 종족에 의해 개량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바로 에일리언은 산소없는곳에서 살수있다는 점입니다
생물은 자신의 환경에서 최선의 상태로 살아갈수있게 진화되는 법인데
에일리언은 그부분에서 어색하기때문이죠 즉 다른 생물이 '대 산소호흡생물병기'로 다른 어떤 생물을 개량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3.에일리언을 운반하던 우주선은 격침된것으로 보인다
이부분에서는 정말 기억이 애매해서 어리짐작으로 쓰는거지만 재기억이 맞다면 그 외계우주선은
길쭉한 형에거 옆구리 부분에 큰구멍이 난채 행성에 추락해 있는 형태를 뛰고잇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구멍이 추락에 의해 생긴거라면 우주선이 충격에의해 ㄱ자로꺽이거나 해야할텐데
행성에 추락했음에도 그우주선의 형태는 그구멍빼고는 그리 큰손상이 보이지않았습니다
즉 이건 우주에서 옆구리 부분에 어떠한 충격을 받아 파손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첫번째는 운석이나 파편 (데브라스라던가요)에 의한 파손을 볼수있지만 이정도로 찌그러질정도의 큰
운석이나 파편을 우주 여행을 할정도의 문명이 놓칠것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격침설입니다
이 외계문명은 다른 외계문명과 전쟁중으로 에일리언을 그 행성에 풀기위해 수송중이었는데
적에게 들켜 격침되었다.
라는 설이죠 -_-;
4.외계문명과 전쟁중인 종은 프레데터일 가능성이 크다
프레데터는 우선 입이 있습니다 기생이 가능하다고 볼수있죠
산소 호흡은 애매하지만 지구에서 아무장비없이 맨얼굴로도 호흡을 하는것같더군요
프레데터는 사냥민족으로 이 외계문명을 오래전부터 괴롭혀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대 프레데터용으로 에일리언을 계량중(현재로썬 프레데터에게 넘 약하죠)일지도 모르죠
우선 프레데터의 은닉을 볼수있는 감각도 존제하고 여러측면에서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역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에일리언vs프레데터 라는 재목에서... -_-;;
(상대가 다른 외계문명일이가 없죠 핫핫)
5.또다른 추측
이 외계문명은 사실 에일리언 본래의 모습으로 그알은 그들의 자손이었으나 어떤사고 (격침이나고장)로
추락하였으며 그알은 숙주를 찾지못해 오래 세월 방치된 과정에서 변화하여 지금의 에일리언이 되었다
라는 설입니다
이것은 에일리언의 둥지 디자인과 우주선의 둥지디자인이 비슷하다는것과 함께 온것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쪽은 어려울듯 -_-;;;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나름되로 보고 상상한것을 적어 본것입니다...
avp3의 부제는 '제4의 종족' 일지도!!!!
p.s에일리언의 외피는 최소한 산성화한 피를 견디는것같습니다 아니면 에일리언 무리의 한가운데 유탄발사기로 터트리면 그주위의에일리언도 피해를 입겠죠 하지만 동족을 꼬리로 찔러서 그피가 뭍어나도 그꼬리는 녹지않죠 어쩌면 에일리언의 외장갑은 산성피와의 반응을 억제하는 액이 분비되어 두루고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몸이 빤질빤질 빛에 광나는걸 보면 그럴가능성도 크죠....
http://blog.naver.com/sherk82.do 놀러들 오세요~
어째 요즘들어 게시판마다 종합 정리글이 올라오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나저나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라는 걸출한 외계인 등장 영화인데다가 2에서는 아예 에일리언 머리통 수집까지 보여주면서 연관성을 보여주려는듯 하였고 그린 분도 똑같아서 결국 복합적인 사유로 결정되었습니다.
흠, 본래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프레데터의 클록킹을 감지하는 건 게임의 설정일 뿐이고요. 영화의 설정을 따르자면 에일리언은 어안 렌즈를 보는 듯한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일리언3>에 그렇게 묘사되죠. 음, 게임의 설정을 가지고 영화를 이해한다는 건 주객이 전도된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