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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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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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조이드
EZ-026 제노자우라
GENOSAURER(티라노사우르스형태)
해설:오거노이드시스템. 그것은,
조이드의 능력 향상과 진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데스사우러 부활 계획에 두고, 유적으로부터
이 시스템을 일부 해석한 제국 기술부는,
개발중인 신형 조이드에 실험적으로 탑재. 그리고,
완성 시켰던 것이 제노사우러다.
활성화 된 조이드코어에 의해, 상식을 훨씬 더
뛰어넘은 스피드와 파워를 얻은 이 기체를,
종래의 동클래스조이드가 이기는 것은 불가능함에 가깝다.
전체신장:23. 0m 전고:11. 7m
중량:112. 8t 최고속도:260km/h
무장:집속 하전 입자포
엥커(풋 락)
장기 펄스 레이져 라이플 X2
레이져 센서 하이퍼킬러팽
하이퍼 킬러크로우 X2
레이져 암
하이퍼 스트라이크크로우 X2
■조이드배틀스토리
ZAC2100년...북쪽 에우로페 대륙에서 격돌한 가이로스 제국,
헤릭 공화국의 초전은, 제국군의 압승으로 끝났다.
벌써 공화국군은, 최동단의 삼림 지대까지 철퇴. 지형을 이용한 게릴라전에 의해,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였다. 한편, 공세를 계속 취해 온 제국군에도 계산 차이는 있었다. 하나는 너무 빠른 추격전에 보급선이 늘어나고 잘라져, 진격을 멈추지 않을 수 않았던 것. 또 하나는, 고대 유적에 남겨진 초문명 -오거노이드시스템을 이용한 데스사우러 부활 계획이, 공화국 기습 부대의 결사적 작전에 의해 저지된 것이다. 잠깐이지만, 에우로페 대륙은 간신히 평화을 맞이했던 것이다. 하지만, 평화를 허락하지 않은 제국 사령부는, 신형 조이드 「제노사우러」와「레브렙터」를 대륙 서남부에 파견하하기로 결정. 그 목적은,
아직 '뭔가'가 부족한 고대 유적을 발견, 손에 넣는 것이다.
제국 기술부가 드디어 완전히 해석한 오거노이드시스템. 그 일부를
장착한 2기의 신조이드가, 에우로페 대륙에 새로운 폭풍우를 부른다!!
기체 해설:데스자우라 부활 계획의 산물로서 개발된 최초의
오가노이드시스템 탑재기. 조이드코어의 활성화에 의해 상식을 뛰어넘은 능력을 얻었지만 동시에 제어가 곤란하고 취급하기 어려운 기체가 되었다. 최대의
무기인 집속하전 입자포는 압도적인 파괴력을자랑해,
그 전투력은 1개대대에게 필적하는 무서운 조이드이다.
조종에 어려움때문에(아주 난폭하다는군요) 양산은 미루었지만 오거노이드시스템을 조정한 소수생산형태가 존재한다. 첫 시작형태는 후에 격투 능력을 강화 개량했고 에이스 파일럿에게만 주어졌다.
rooki1:중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카리스마를 지닌 기체입니다. 묵직하면서도 둔하다는 느낌이 들지않는..... 아무튼 하이클래스의 기체임에는 확실합니다.
제국 조이드
EZ-026 제노자우라
GENOSAURER(티라노사우르스형태)
해설:오거노이드시스템. 그것은,
조이드의 능력 향상과 진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데스사우러 부활 계획에 두고, 유적으로부터
이 시스템을 일부 해석한 제국 기술부는,
개발중인 신형 조이드에 실험적으로 탑재. 그리고,
완성 시켰던 것이 제노사우러다.
활성화 된 조이드코어에 의해, 상식을 훨씬 더
뛰어넘은 스피드와 파워를 얻은 이 기체를,
종래의 동클래스조이드가 이기는 것은 불가능함에 가깝다.
전체신장:23. 0m 전고:11. 7m
중량:112. 8t 최고속도:260km/h
무장:집속 하전 입자포
엥커(풋 락)
장기 펄스 레이져 라이플 X2
레이져 센서 하이퍼킬러팽
하이퍼 킬러크로우 X2
레이져 암
하이퍼 스트라이크크로우 X2
■조이드배틀스토리
ZAC2100년...북쪽 에우로페 대륙에서 격돌한 가이로스 제국,
헤릭 공화국의 초전은, 제국군의 압승으로 끝났다.
벌써 공화국군은, 최동단의 삼림 지대까지 철퇴. 지형을 이용한 게릴라전에 의해,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였다. 한편, 공세를 계속 취해 온 제국군에도 계산 차이는 있었다. 하나는 너무 빠른 추격전에 보급선이 늘어나고 잘라져, 진격을 멈추지 않을 수 않았던 것. 또 하나는, 고대 유적에 남겨진 초문명 -오거노이드시스템을 이용한 데스사우러 부활 계획이, 공화국 기습 부대의 결사적 작전에 의해 저지된 것이다. 잠깐이지만, 에우로페 대륙은 간신히 평화을 맞이했던 것이다. 하지만, 평화를 허락하지 않은 제국 사령부는, 신형 조이드 「제노사우러」와「레브렙터」를 대륙 서남부에 파견하하기로 결정. 그 목적은,
아직 '뭔가'가 부족한 고대 유적을 발견, 손에 넣는 것이다.
제국 기술부가 드디어 완전히 해석한 오거노이드시스템. 그 일부를
장착한 2기의 신조이드가, 에우로페 대륙에 새로운 폭풍우를 부른다!!
기체 해설:데스자우라 부활 계획의 산물로서 개발된 최초의
오가노이드시스템 탑재기. 조이드코어의 활성화에 의해 상식을 뛰어넘은 능력을 얻었지만 동시에 제어가 곤란하고 취급하기 어려운 기체가 되었다. 최대의
무기인 집속하전 입자포는 압도적인 파괴력을자랑해,
그 전투력은 1개대대에게 필적하는 무서운 조이드이다.
조종에 어려움때문에(아주 난폭하다는군요) 양산은 미루었지만 오거노이드시스템을 조정한 소수생산형태가 존재한다. 첫 시작형태는 후에 격투 능력을 강화 개량했고 에이스 파일럿에게만 주어졌다.
rooki1:중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카리스마를 지닌 기체입니다. 묵직하면서도 둔하다는 느낌이 들지않는..... 아무튼 하이클래스의 기체임에는 확실합니다.
삼치구이
폭주시키고 결국 폐인만들거나 죽이거나 했다는 것입니다. 이걸 장비한
부대는 사실상 극소수더군요. 오거노이드 장착한 레브랩터들은 고쥬라스
도 잡더군요. 하긴 블레이드 라이거나 건스나이퍼들 앞에는 당하기는 하
지만... 블레이드 라이거도 오거노이드 시스템이 있죠.
블레이드 라이거.. 더 괴물같다는... 시속 300Km가 넘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