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샤브르 - 글 : 워든(Warden)
글 수 32
"샤이닝~ 여기가 어디야?"
거대한 성문이 버티고 있고 수비하는 병사는 2천~3천 되는것 같다.
"인간족의 위대한 수도. 아로하모라."
샤이닝은 살짝 미소짓고 있었다.
그때.
"누구냐! 수상한 녀석이다!"
병사 한명이 소리쳤다.
"어서 12팔라딘 님들을 불러와!"
"저...저기 우리는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
"네놈은 누구냐."
파란 실크망토를 하고 있고 히어로 아머를 착용한 12명이 보였다.
망치를 들고 있었으며, 망치는 아침햇살로 반짝거렸다.
"누구냐고 묻지 않느냐!!!!!"
그러자 지용은 귓속말로 말하였다.
"이름을 대답할까?"
"아니."
"대답을 하지않는다면,"
팔라딘중 금색 히어로 아머를 착용한 사람이 박수를 치자 모든 병사들이 활을 꺼내들었다.
"대답 하겠느냐."
"....아니"
화살은 난무되었다. 샤이닝은 번개마법중 하나인 썬더쉴드를 사용해 화살을 다 튕겨내었다.
"지용! 워든으로 변신해!"
지용은 쉐도우 나이프를 꺼내들었고 워든으로 변신하였다.
"헤헤...자! 갑니다!"
워든은 블링크로 성벽의 적들을 베고 있었다. 성벽의 병사들은 워든을 상대하고 있었고
12팔라딘은 샤이닝과 대치하고 있었다.
"네놈은...누구냐. 다섯의 현자중 하나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할 일이 있는 사람입니다."
팔라딘은 단체로 뛰어올라 샤이닝에게 달려들었다. 샤이닝이 라이트 샤브르를 뽑자 12팔라딘들은 눈이 부셔 잠시 시각이 마비되었다.
"지금 당신들은 시각이 마비되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12팔라딘을 죽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지 마라"
"그럼 저희를 들여 보내주시겠습니까?"
"좋다...."
샤이닝은 미소를 지엇다.
"하지만!"
갑자기 성기가 금색 히어로 갑옷을 입고 있는 사람에게로 모여들었다. 나머지 팔라딘들은 정신을 잃었으며 라이트 샤브르의 빛마저도 조금 사라졌다.
"뭐 하잔 겁니까."
"절대...그냥은 못보내. 라이트 커스!!!!!!!!"
금색의 조그만 천사가 라이트 샤브르에 달려들었다. 순간,
"크으으으윽!!!!!!!!!!"
샤이닝은 라이트 샤브르를 놓히고 오른쪽 팔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흔들흔들 거리던 라이트 샤브르는 조각조각 부서졌다.
"!!!!!!!"
"!!!!!!!"
"성공이군..."
"이 자식을 그냥!!!!!"
블링크로 팔라딘 앞으로온 워든은 자신의 쉐도우 나이프로 팔라딘의 머리를 찍으려 했다.
"그만."
팔라딘은 정신을 잃었고 워든도 지용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로하모라에 뛰어난 대장장이가 있어. 지용. 이검을좀 수리해 달라고 해봐."
"하지만 수리한다 해도 이로가스를 봉인할만큼 강해지진 않을꺼야. 아니, 혹시 더 약해질지도 몰라."
"난 마랏세를 믿어. 그사람은 훌륭한 대장장이야."
"아무튼 가져가긴 해볼께."
"난 왕궁에 가있을테니 대장간에서 만나자."
"응"
샤이닝은 왕궁에 도착했다. 왕궁은 으리으리 했으며 선대왕들의 동상을 새워 놓았다. 또한 벽돌 하나하나에
그림과 글이 새겨저 있었다. 왕궁문은 100명정도 되는 미스릴 갑옷을 입은 사람들이 지키고 있었다.
"왠놈이냐"
"폐하를 만나려 왔습니다."
"폐하는 지금 식사중이시다."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폐하꼐 아뢰보마. 조금 기달려라."
1시간이 흘러도 그 병사는 왕궁에서 나오질 않는다.
2시간후. 병사는 만신창이가 되어 나왔다.
"오늘은 알현이 불가하다."
화가난 샤이닝은 지팡이로 땅을 찍으며 말했다.
"제가 직접 들어가지요."
"안돼!"
그러자 샤이닝은 바람으로 병사들을 밀쳐내고 왕궁문을 바람으로 열었다.
"넌 누구냐."
섭정이 말하자 샤이닝은 대답했다.
"이로가스 봉인대의 봉인자입니다."
"뭣이라?!"
주위는 술렁 거렸다.
왕이 말했다.
"그대가 샤이닝이라고?"
"예. 그렇습니다. 폐하."
"소문이 사실이였군....사실이였어."
"용건이 뭔가."
"두가지 입니다."
"무엇인가."
"첫번째는, 시몬으로 병력 1만을 보내주십시오."
"병력1만을?"
"예. 시몬에 보낸 병사는 3천정도로 압니다. 또한 그들은 이미 모두 전사했습니다."
"...알겠다. 그건 생각해보마. 그리고 또 한가지는 무엇이냐?"
"....선대왕 아낙실루드의 명검.메탈크리스 워드입니다."
"뭣이라!!!!!!!!!!!!!"
왕의 얼굴은 붉게 변했다.
"여봐라! 경비병!!!!!!!당장 이자를 내보내라!!!!!!!"
그러자 샤이닝은 회색 망토를 걷으며 백색의 빛을 궁안에 퍼뜨렸다.
모든 사람은 놀랐다. 왕,섭정,대표 모두 겁에 질렀다.
"배...백색의 현자?!"
"난 현자가 아닙니다. 봉인대에 봉인자이자 초보 마법사입니다."
"제...제발 목숨만은..."
"인간족의 왕께서 이렇게 하찮은 초보마법사에게 머리를 숙이시다니요."
".....메탈크리스워드는 부러졌네. 그리고 잃어버렸네. 남은건 손잡이와 약간의 날 뿐이야."
"그거라도 주십시요."
"...알겠네. 가져가게나."
거대한 성문이 버티고 있고 수비하는 병사는 2천~3천 되는것 같다.
"인간족의 위대한 수도. 아로하모라."
샤이닝은 살짝 미소짓고 있었다.
그때.
"누구냐! 수상한 녀석이다!"
병사 한명이 소리쳤다.
"어서 12팔라딘 님들을 불러와!"
"저...저기 우리는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
"네놈은 누구냐."
파란 실크망토를 하고 있고 히어로 아머를 착용한 12명이 보였다.
망치를 들고 있었으며, 망치는 아침햇살로 반짝거렸다.
"누구냐고 묻지 않느냐!!!!!"
그러자 지용은 귓속말로 말하였다.
"이름을 대답할까?"
"아니."
"대답을 하지않는다면,"
팔라딘중 금색 히어로 아머를 착용한 사람이 박수를 치자 모든 병사들이 활을 꺼내들었다.
"대답 하겠느냐."
"....아니"
화살은 난무되었다. 샤이닝은 번개마법중 하나인 썬더쉴드를 사용해 화살을 다 튕겨내었다.
"지용! 워든으로 변신해!"
지용은 쉐도우 나이프를 꺼내들었고 워든으로 변신하였다.
"헤헤...자! 갑니다!"
워든은 블링크로 성벽의 적들을 베고 있었다. 성벽의 병사들은 워든을 상대하고 있었고
12팔라딘은 샤이닝과 대치하고 있었다.
"네놈은...누구냐. 다섯의 현자중 하나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할 일이 있는 사람입니다."
팔라딘은 단체로 뛰어올라 샤이닝에게 달려들었다. 샤이닝이 라이트 샤브르를 뽑자 12팔라딘들은 눈이 부셔 잠시 시각이 마비되었다.
"지금 당신들은 시각이 마비되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12팔라딘을 죽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지 마라"
"그럼 저희를 들여 보내주시겠습니까?"
"좋다...."
샤이닝은 미소를 지엇다.
"하지만!"
갑자기 성기가 금색 히어로 갑옷을 입고 있는 사람에게로 모여들었다. 나머지 팔라딘들은 정신을 잃었으며 라이트 샤브르의 빛마저도 조금 사라졌다.
"뭐 하잔 겁니까."
"절대...그냥은 못보내. 라이트 커스!!!!!!!!"
금색의 조그만 천사가 라이트 샤브르에 달려들었다. 순간,
"크으으으윽!!!!!!!!!!"
샤이닝은 라이트 샤브르를 놓히고 오른쪽 팔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흔들흔들 거리던 라이트 샤브르는 조각조각 부서졌다.
"!!!!!!!"
"!!!!!!!"
"성공이군..."
"이 자식을 그냥!!!!!"
블링크로 팔라딘 앞으로온 워든은 자신의 쉐도우 나이프로 팔라딘의 머리를 찍으려 했다.
"그만."
팔라딘은 정신을 잃었고 워든도 지용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로하모라에 뛰어난 대장장이가 있어. 지용. 이검을좀 수리해 달라고 해봐."
"하지만 수리한다 해도 이로가스를 봉인할만큼 강해지진 않을꺼야. 아니, 혹시 더 약해질지도 몰라."
"난 마랏세를 믿어. 그사람은 훌륭한 대장장이야."
"아무튼 가져가긴 해볼께."
"난 왕궁에 가있을테니 대장간에서 만나자."
"응"
샤이닝은 왕궁에 도착했다. 왕궁은 으리으리 했으며 선대왕들의 동상을 새워 놓았다. 또한 벽돌 하나하나에
그림과 글이 새겨저 있었다. 왕궁문은 100명정도 되는 미스릴 갑옷을 입은 사람들이 지키고 있었다.
"왠놈이냐"
"폐하를 만나려 왔습니다."
"폐하는 지금 식사중이시다."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폐하꼐 아뢰보마. 조금 기달려라."
1시간이 흘러도 그 병사는 왕궁에서 나오질 않는다.
2시간후. 병사는 만신창이가 되어 나왔다.
"오늘은 알현이 불가하다."
화가난 샤이닝은 지팡이로 땅을 찍으며 말했다.
"제가 직접 들어가지요."
"안돼!"
그러자 샤이닝은 바람으로 병사들을 밀쳐내고 왕궁문을 바람으로 열었다.
"넌 누구냐."
섭정이 말하자 샤이닝은 대답했다.
"이로가스 봉인대의 봉인자입니다."
"뭣이라?!"
주위는 술렁 거렸다.
왕이 말했다.
"그대가 샤이닝이라고?"
"예. 그렇습니다. 폐하."
"소문이 사실이였군....사실이였어."
"용건이 뭔가."
"두가지 입니다."
"무엇인가."
"첫번째는, 시몬으로 병력 1만을 보내주십시오."
"병력1만을?"
"예. 시몬에 보낸 병사는 3천정도로 압니다. 또한 그들은 이미 모두 전사했습니다."
"...알겠다. 그건 생각해보마. 그리고 또 한가지는 무엇이냐?"
"....선대왕 아낙실루드의 명검.메탈크리스 워드입니다."
"뭣이라!!!!!!!!!!!!!"
왕의 얼굴은 붉게 변했다.
"여봐라! 경비병!!!!!!!당장 이자를 내보내라!!!!!!!"
그러자 샤이닝은 회색 망토를 걷으며 백색의 빛을 궁안에 퍼뜨렸다.
모든 사람은 놀랐다. 왕,섭정,대표 모두 겁에 질렀다.
"배...백색의 현자?!"
"난 현자가 아닙니다. 봉인대에 봉인자이자 초보 마법사입니다."
"제...제발 목숨만은..."
"인간족의 왕께서 이렇게 하찮은 초보마법사에게 머리를 숙이시다니요."
".....메탈크리스워드는 부러졌네. 그리고 잃어버렸네. 남은건 손잡이와 약간의 날 뿐이야."
"그거라도 주십시요."
"...알겠네. 가져가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