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샤브르 - 글 : 워든(Warden)
글 수 32
ㅡㅡ;;; 훔... 아이디어 바닥나가는중...
K군~ JWASSA님~ 니다님~ VAVA MK2님~ 힘을주십시오~
7화 궁극의 기술
"블링크!!!"
지용은 블링크 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흑기사들의 앞으로 순간이동했다.
"워...워든의 후손인가! 아직 어리다! 돌파할수있어!"
흑기사들과 지용의 싸움은 격렬했다. 검이 부러지는가 하면
흑기사들의 머리에서 붉은 피가 보이기도 했다.
실리온과 샤이닝, 니다는 기운이 다해서 쓰러지고 말았다.
[니다!!! 실리온!! 샤이닝!!]
지용은 속마음으론 그렇게 불렀지만 입에선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다.
"이걸로 마지막이다... 스피릿 오브 벤젠스(Spirit of Vengeance)!"
순식간에 거대한 워든의 그림자 같은것이 생겨났으며
그 그림자는 시체들을 이르켜 세워 병사들로 만들었다.
그림자와 병사들은 흑기사 한명에게 달려들었다. 그 흑기사는 몸이 갈기갈기 찟겨저서
어디가 어딘지 구별이 불가능했다.
"스피릿 오브 벤젠스는 무적이다. 아무것도 이기는것이 불가능해."
흑기사들은 떨고있었다. 그 강하다던 흑기사들은 워든의 앞에선 꼬리를 내렸다.
"사...살려줘..."
한 흑기사는 검을 버리고 지용에 앞에가서 무릎을 끓었다.
"시끄러. 쉐도우 스트라이크"
단검을 던져서 흑기사의 머리를 정확히 맞췄다.
흑기사는 아무말도 못하고 즉사했다.
"그...그만해!!!"
니다는 '악을 없애되 나 자신이 악이란것을 잊지말아라' 라는 글이쓰인
흑장검을 뽑아 지용의 투구를 때렸다. 투구에는 약간의 불이 붙으며
투구가 벗겨졌다. 지용은 의식을 잃고 조그만 깃털달린 단도와 함께 쓰러졌다.
"정신이 들어?"
눈을 뜨니 그 마을이였다.
"나...말할수 있어요?"
"그럼!"
모두들 지쳐있었다. 피투성이에다 아직 킹은 숲속에 있었다.
"킹이 아직 숲속에 있어요!"
"아아.. 기달려. 힐링웨이브(healing wave)."
실리온은 자신의 손에서 길다란 빛을 뿜었다. 그 빛을 보곤 피가 사라졌고 상처가 깨끗이 아물었다.
"자. 여기. 니 단도야. 아주 위험할때만 쓰는게 좋겠어."
샤이닝은 천에다 깃털이 달린 단도를 감아서 주었다.
"그건 평범한 단도가 아니야. 정확한 명칭은 쉐도우 나이프지."
킹이 비틀거리며 내려왔다. 니다는 일어나서 킹을 부축했다.
"쉐도우 나이프?"
"워든... 옛날 모든 악을 가둔 감옥에 지킴이이자 수호자인 자들이 워든이지.
이로가스 또한 그곳에서 살다 탈출했기 때문에 워든을 두려워해.
워든들은 자신의 힘을 그곳에만 쓰기때문에 싸울땐 안쓰는데... 무시무시하군. 모든악이 워든을 두려워할만 해."
"그런데 라이트 샤브르의 힘이 약해졌어. 역시 일식이 가까워 졌기 때문일까?"
"걱정하지마. 이제 워든인 지용이 있으니 걱정없어... 아사노스가 지용을 껴서 보낸건 지용이 워든이란걸 알았기 때문인가..."
"저기... 밥은 언제먹죠? 배고픈데..."
"쩝... 이 구역질 나는 곳에서 꼭 먹어야겠니?"
"네!!!"
K군~ JWASSA님~ 니다님~ VAVA MK2님~ 힘을주십시오~
7화 궁극의 기술
"블링크!!!"
지용은 블링크 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흑기사들의 앞으로 순간이동했다.
"워...워든의 후손인가! 아직 어리다! 돌파할수있어!"
흑기사들과 지용의 싸움은 격렬했다. 검이 부러지는가 하면
흑기사들의 머리에서 붉은 피가 보이기도 했다.
실리온과 샤이닝, 니다는 기운이 다해서 쓰러지고 말았다.
[니다!!! 실리온!! 샤이닝!!]
지용은 속마음으론 그렇게 불렀지만 입에선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다.
"이걸로 마지막이다... 스피릿 오브 벤젠스(Spirit of Vengeance)!"
순식간에 거대한 워든의 그림자 같은것이 생겨났으며
그 그림자는 시체들을 이르켜 세워 병사들로 만들었다.
그림자와 병사들은 흑기사 한명에게 달려들었다. 그 흑기사는 몸이 갈기갈기 찟겨저서
어디가 어딘지 구별이 불가능했다.
"스피릿 오브 벤젠스는 무적이다. 아무것도 이기는것이 불가능해."
흑기사들은 떨고있었다. 그 강하다던 흑기사들은 워든의 앞에선 꼬리를 내렸다.
"사...살려줘..."
한 흑기사는 검을 버리고 지용에 앞에가서 무릎을 끓었다.
"시끄러. 쉐도우 스트라이크"
단검을 던져서 흑기사의 머리를 정확히 맞췄다.
흑기사는 아무말도 못하고 즉사했다.
"그...그만해!!!"
니다는 '악을 없애되 나 자신이 악이란것을 잊지말아라' 라는 글이쓰인
흑장검을 뽑아 지용의 투구를 때렸다. 투구에는 약간의 불이 붙으며
투구가 벗겨졌다. 지용은 의식을 잃고 조그만 깃털달린 단도와 함께 쓰러졌다.
"정신이 들어?"
눈을 뜨니 그 마을이였다.
"나...말할수 있어요?"
"그럼!"
모두들 지쳐있었다. 피투성이에다 아직 킹은 숲속에 있었다.
"킹이 아직 숲속에 있어요!"
"아아.. 기달려. 힐링웨이브(healing wave)."
실리온은 자신의 손에서 길다란 빛을 뿜었다. 그 빛을 보곤 피가 사라졌고 상처가 깨끗이 아물었다.
"자. 여기. 니 단도야. 아주 위험할때만 쓰는게 좋겠어."
샤이닝은 천에다 깃털이 달린 단도를 감아서 주었다.
"그건 평범한 단도가 아니야. 정확한 명칭은 쉐도우 나이프지."
킹이 비틀거리며 내려왔다. 니다는 일어나서 킹을 부축했다.
"쉐도우 나이프?"
"워든... 옛날 모든 악을 가둔 감옥에 지킴이이자 수호자인 자들이 워든이지.
이로가스 또한 그곳에서 살다 탈출했기 때문에 워든을 두려워해.
워든들은 자신의 힘을 그곳에만 쓰기때문에 싸울땐 안쓰는데... 무시무시하군. 모든악이 워든을 두려워할만 해."
"그런데 라이트 샤브르의 힘이 약해졌어. 역시 일식이 가까워 졌기 때문일까?"
"걱정하지마. 이제 워든인 지용이 있으니 걱정없어... 아사노스가 지용을 껴서 보낸건 지용이 워든이란걸 알았기 때문인가..."
"저기... 밥은 언제먹죠? 배고픈데..."
"쩝... 이 구역질 나는 곳에서 꼭 먹어야겠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