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eraldscotland.com/news/14040634.display/

그래핀이 신소재로 주목 받고 있는건 다들 아실테고 문제는 대규모 생산을 하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핀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물질로 인간의 머리카락보다 백만배 더 얇고 강철보다 200배 더 강하며 구리보다 더 뛰어난 전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  간단하게 스카치 테이프로 붙였다 뗏다 하면 그게 그래핀 한 막이다 라고 어디서 연구한걸 본거같은데

글라스코 대학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기본의 방식보다 더해서 더싸게 수백번 더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주 대박은 아니지만 이로써 대규모 생산의 기초연구로 한걸을 더 나아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래핀을 만드는 기판의 표면을 리튬이온 전지의 음극으로 사용되는 구리판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기존 공정은 유지하면서 생산재질을 바꿔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든거 같네요.

어서 더 나은 대량생산방법이 연구되어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쓰일 정도로 많은 그래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력은 예술의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