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MAN 로봇의 후속작이라는군요.


흠...주변의 예상치 못한 힘이 가해져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군요.


하지만 인공지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SF 안드로이드의 탄생은 요원한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