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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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반지의 제왕`을 보면 얼빵(?)하게 나오더군요.
오크..돼지형태의 몬스터라죠.
제 생각엔..
조금 꺼벙하고 찢어진 노란 눈, 녹색붉으적적(-_-)하고 거친 피부, 때낀 손톱, 뭉툭하고 적당한 손.발가락..
근육질의 몸매, 그러나 배는 약간 나오고, 머리칼은 듬성듬성하고 헝크러지고, 손에는 자연에서 구해온 직접 타격용 무기..
2미터 이상의 커다란 키, 살기 넘치는 몸짓과 눈빛...
그리고 약간 위로 올라간 맑은 콧물이 때때로 흐르는 돼지형태의 코...
뭐 이정도로 상상합니다.
ㅡㅡ; 전형적인가요? 아니면 유치한가? 쩝...
오크..돼지형태의 몬스터라죠.
제 생각엔..
조금 꺼벙하고 찢어진 노란 눈, 녹색붉으적적(-_-)하고 거친 피부, 때낀 손톱, 뭉툭하고 적당한 손.발가락..
근육질의 몸매, 그러나 배는 약간 나오고, 머리칼은 듬성듬성하고 헝크러지고, 손에는 자연에서 구해온 직접 타격용 무기..
2미터 이상의 커다란 키, 살기 넘치는 몸짓과 눈빛...
그리고 약간 위로 올라간 맑은 콧물이 때때로 흐르는 돼지형태의 코...
뭐 이정도로 상상합니다.
ㅡㅡ; 전형적인가요? 아니면 유치한가? 쩝...
오크라는 종족에 대한 인상을 대충 ' 흉악하다 ', ' 크다 ', ' 야만적이다 ' 이런 정도일 것이므로 그에 맞추어서 적당한 방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하군요. 개인적으로는 워크래프트의 오크족들이 매력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독특한 외모와 복장. 그리고 부족 체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