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가입을 한 파린이라고 합니다..

판타지라...제가 판타지를 알게 된것은 9살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엔 영화를 통해서 판타지라는걸 경험했죠..
(판타지란게 꼭 칼,활들고 돌아다니면서 괴물들과 싸우는..그런건 절대 아니니까요^^;;)
그이후에 집에 있는 외국책들을 뒤적이면서 '반지의 군주' (현 반지의 제왕)6권을 읽으면서
소설로의 판타지에 눈을 뜨게 되었죠~^^
그이후 여러 판타지 소설(끝없는 이야기등등)을 보면서, 판타지에 관해서는
중3 - 고3때까지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이 정보를 논하기도 했엇죠
암튼 가입해서 좋네요~^-^

그럼...

P.S : 그림은 집에 잇는 SUPERACE88(동서문화사 88년도)중 하나인 '호빗의 모험'표지입니다..
SUPERACE88 에 잇는 '반지의군주'를 잊어버려서 '반지의제왕(황금기지)'로 새로 샀던게 아쉽죠ㅠ_ㅠ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타지에 관해서 여러가지 분야를 좋아하던 녀석입니다..음..좋아하는 무기라면 역시 '刀'이군요.. 요즘엔 게임과 음악으로 판타지를 접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