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요즘 재미있네요. 

레트네프의 제라툴님과 정신망의 글라도스님께는 죄송한 말이겠지만요;;


이대로는 하칸의 승리가 가장 가깝다고 봅니다만, 또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는게 이 게임이니까요. 

다른 플레이어분들의 생각도 궁금하지만 특히 르혼님이 요즘 이 게임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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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실공대 후문 옆 낡은 아파트 담벼락 틈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