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아프락신으로할지,프록시라고할지...고민중인녀석인데

전체모습이 안보이지만 보시는분들이 조금의눈썰미만갖추셔도

두대의실루엣을 조합해서 이놈의 모양을 유추하실수 있겠네요.

자싸군에게 먼저 살짝 공개해드렸더니 스타워즈프리퀄같다고...;

안습을 닦아내고 조금이라도 달라보이려고 보병들을추가중입니다.

영구아트무비에 이력서 넣을려고 4일밤낮붙잡고작업중입니다.

보병을 무더기로넣어야해서 아마3일정도는더걸리지않을까...

지금 새벽4시12분을가리키고있군요..그럼 더욱더매진하러가겠습니다.




음... 특히 SF에 매진하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건담에 미치게되었습니다. 그외의 SF물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자하고 요즘 쓰고자하는 소설이 약간 근미래적인 설정과 판타지를 믹스한거라서 말이죠.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