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knowyourmeme.com/photos/1015119-popeye-the-sail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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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 부바를 찾으려다 뽀빠이와 세일러 문을 합친 듯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여러 모로 흥미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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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