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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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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한곳은 유용원의 군사세계입니다. 아무튼 OSCW OICW쪽 보단 꽤 진척이된겁니까?
아무튼 XM312는 다다음 년도에 보게될지도 모른다는 소리가 있어서(..)
아무튼 현재시각 오후3시5분 지나고있습니다.
발견한곳은 유용원의 군사세계입니다. 아무튼 OSCW OICW쪽 보단 꽤 진척이된겁니까?
아무튼 XM312는 다다음 년도에 보게될지도 모른다는 소리가 있어서(..)
아무튼 현재시각 오후3시5분 지나고있습니다.
xm312의 중량이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군요. xm312의 키워드는 '컴팩트'라고 생각됩니다만.
어차피 개발된 지 100 여년에 육박하는 탄을 사용하므로 동일한 탄을 사용하는 한 새로운 무기체계라
해도 전차에 쓸것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12.7mm의 새로운 무기체계를 개발한다는 것은 "12.7mm탄이 가지는 범용성에 더해
야전에서의 운용의 묘를 좀 더 살려보자 ."라는 이야기로 들리는 군요.
결론은 야전운용, 보급, 정비 중의 하나인데 보급과 정비는 기존의 Cal.50을 그대로 운용하는것이
오히려 싸게 먹힐태니 노리는것은 야전에서의 운용편이성인 듯 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미군은 12.7mm급이면 차량 운용이니 새로나올(혹은 나올지도 모를) 컴팩트한
(야전보병 단독으로 운용 가능한) 화기관제 시스탬과의 접목을 노리는 것일 지도 모르지요.
여하튼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존의 Cal.50급의 개량은 중량 이외에는 생각나지 않는군요,
어차피 개발된 지 100 여년에 육박하는 탄을 사용하므로 동일한 탄을 사용하는 한 새로운 무기체계라
해도 전차에 쓸것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12.7mm의 새로운 무기체계를 개발한다는 것은 "12.7mm탄이 가지는 범용성에 더해
야전에서의 운용의 묘를 좀 더 살려보자 ."라는 이야기로 들리는 군요.
결론은 야전운용, 보급, 정비 중의 하나인데 보급과 정비는 기존의 Cal.50을 그대로 운용하는것이
오히려 싸게 먹힐태니 노리는것은 야전에서의 운용편이성인 듯 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미군은 12.7mm급이면 차량 운용이니 새로나올(혹은 나올지도 모를) 컴팩트한
(야전보병 단독으로 운용 가능한) 화기관제 시스탬과의 접목을 노리는 것일 지도 모르지요.
여하튼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존의 Cal.50급의 개량은 중량 이외에는 생각나지 않는군요,
m60처럼 기관총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