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분명 예전에 1에서 선정성 시비가 되었던 그림이랑 분위기나 각도가 89% 흡사.

마카 1과 매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그대로 칼린츠고.

리스 - 이여자는 소맥페스때 나온 그 여자 캐릭에서 옷만 바꾼거군요 그 여자 캐릭은 프로토타입이었던가 봅니다.
내 목을 걸고 터미네이터는 진짜다. 절대로 착각도 아니며, 착각을 고집스레 밀고 나가는 것도 전혀 아니다. 내 주위에는 나의 동류들이 산재해 있다. 저녁 11시에 만나는 스승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