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폭풍의 아들 - www.sonsofthestorm.com - 입니다. 그린 이는 눈치챌 것 같지만, 샘와이즈라는 팬더린 아저씨입니다. 이 그림을 보니, 타우렌 여자에게서 부드럽고 자애로운 매력을 느끼더군요. ^^; 그리고 WOW에 이런 캐릭터를 NPC에 넣지 않은 것이 아주 안타깝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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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