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아프군요...역시 타블렛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뭐 저같이 가끔 그리는 사람에겐 돈낭비일수도 있겠지만요...쿨럭;;
대충 갑자기 곤도르가 그리고 싶어서 그렸는데
미나스 티리스는 고사하고 그림축에나 들련지 모릅니다;;
(사실 완전 낙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