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네이버에서 검색한 포스터의 미리보기입니다. 착각할만 하죠?
포스터를 작게 해서 보면 손과 검은 옷이 얼굴과 머리카락으로 보이는군요.
그래서 일부러 그림을 흐리게 했던겁니다. 의외로 섬찟하긴 했지만...
나란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글쎄.. 죽지 않았다면 어딘가엔 있겠지만 이제 여기엔 없을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