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마스가 바로 나기노 마모루입니다. [....]
이상한 기행을 많이 한다는 소문을 들어왔는데, 직접 보니 충격이군요 -_-;
(저런걸 하니 FSS 연재 속도가 늦는것인가?)

옆의 세일러 비너스는 세일러문의 감독을 맏았던 이쿠하라 쿠니히코라는 사람

아무튼 기행이군요. -_-; 어느정도 유명인이 저런 담대한(?) 행동을...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받지 못한다.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수 없다.